그리스도인의 형통이란? 말씀 (이사야 52:13 - 53:3) 13'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14 전에는 그의 모양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의 모습이 사람들보다 상하였으므로 많은 사람이 그에 대하여 놀랐거니와 15 그가 나라들을 놀라게 할 것이며 왕들은 그로 말미암아 그들의 입을 봉하리니 이..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8.03.19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예수님은? 오늘날의 포스트모더니즘은 <절대적 진리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핵심인데 이는 과거 프랑스 혁명 전까지의 '프리모더니즘 시대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사조이다. 프랑스 혁명 이후를 본격적인 모더니즘시대라고 할수있다. 성경의 권위에 대한 도전, 진화론이 탄생한 시대, 하나님을 부정하지는 ..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8.03.18
기도에 실패하면 삶을 실패하는 것이다 찬송 : 217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1.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2.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3.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병들어 몸이 피곤할 때 권능의 손을 내게 펴사 새롭..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8.03.10
교회는 성령께서 인도하신다. 우리는 최선을 다할뿐 말씀 (고린도전서 3:4 - 3:9) ' 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8.03.06
신성모독 부정부패한 자녀인 영적 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부르시는 아버지의 음성은 간절합니다. 영적 자녀들의 대답은 투명합니다. 도대체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아버지께로 돌아갈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것을 도적질 하면서도 그것이 도적질인지 모..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8.02.28
마땅한 것을 못해서이지.......홍정길 목사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가 한국 사회에 참된 인물이 없다고 한탄했다. 홍 목사는 16일 오후 남서울은혜교회에서 개최된 인수장학회 주관 제1회 신앙과 가정 포럼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홍 목사는 이날 <마땅히 행해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개회 설교를 전했다. 홍정길 목사는 “요즘 한..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8.02.20
이 사회가 마땅히 행할 것과 당연히 행하여야 할 것 하나님의 말씀대로 역사를 만든 여호수아의 당부 여호수아의 마지막 당부는 역사 가운데서 행하신 하나님의 구원을 기억하고 배우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때부터 시작하여 현재 가나안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을 향해 인내하시며 그분의 구원의 손길을 거두신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8.02.20
천국준비와 재물관리 찬송 : 375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1.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우리가 명령을 좇으리다 베푸신 은혜를 감사히 알고 진실한 맘으로 섬기겠네 2. 구주를 높이고 잘 공경하여 온유한 맘으로 섬기리다 주 예수 안에서 즐거워하며 충성을 다하여 섬기겠네 3. 예수를 믿고서 늘 사랑하여 즐거운 맘으..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8.02.19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깊이 진정한 자유와 기쁨은 소유에 있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소유에 관심이 많은 아들은 아버지에게 자신의 분깃을 받자, 아버지의 품을 떠났습니다. 그는 먼 나라에 가서 허랑방탕하게 살다가 재산을 모두 허비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조차 구하지 못하는 절대 빈곤에 ..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8.02.18
겸손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겸손 찬송 : 216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1. 아버지여 나의 맘을 맡아 주관 하시고 완악하고 교만한 것 변케하여 줍소서 2. 부드럽고 겸손하여 화평하게 하시고 망녕되고 악한 일을 물리치게 합소서 3. 하나님의 은총속에 나를 보호 하시고 주의 사랑 줄이되어 나를 매어 줍소서 4. 구세주의 흘린 피로 죄..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8.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