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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과 코람데오

임마누엘(immanuel) 과 코람데오((coram deo)는 하나님의 주권을 고백하는 신앙의 양면이다. 하나님의 현존과 하나님 앞에 선 인간의 태도이다.하나님이 계시다와 그 현존 앞에서다.하나님의 객관적인 상태와 우리의 주관적인 응답이다.임마누엘은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이다.코람데오는 그 사랑을 받은 성도가 하나님게 드리는 삶의 예배이다. 임마누엘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우리 안에 거하시는 사건이다.멀리 계시지 않고 내 안에 계셔 내 고통과 일상 속에 함께하신다고 알고 믿으니한 없는 위로를 받게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기에이제 혼자 있을 때도 외롭지 않고 두렵지 않고 세상이 줄수없는 담대함을 가지고 십자가..

십자가 2026.04.22

십자가 자랑

십자가 자랑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라디아서6장14)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빌립보서 3장7~) 십자가를 자랑함은 십자가의 공의와 사랑이 반작용이 아닌 결합된 하나님의 행동(combined action)이고, 십자가 사랑과 공의를 깊이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하며 영혼을 고이싸는 은혜(Grace that soothes ..

십자가 2026.04.05

십자가에 함께 죽은 나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하니하려함이니(로마서 6장6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어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린도후서 13장4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요한복음 15장5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내 죄 때문에 죽으셨기 때문에 내가 예수님을 죽인 것입니다.내 죄 때문에 죽으실 이유가 없는 주님이 대신 죽으셨으니 나도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것입니다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은 내 죽음입니다.예수님 부활도 내 부활입니다..

십자가 2026.03.22

십자가 당시와 재림 때의 반응

십자가 아래 모인 사람들의 반응 1.조롱과 멸시 -- 종교지도자들과 구경꾼들은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내려오라 고 비웃으며 조롱했습니다.인간의 교만과 무지가 하나님의 사랑을 비웃고 멸시하는 가장 악한 정점을 보여주었습니다.2. 무관심과 탐욕 -- 로마 병사들은 예수님의 옷을 나눠 갖기 위해 제비를 뽑았습니다.인류를 구원할 거대한 사건이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장의 작은 이익에만 눈이 어두어 세속적인 태도를 보여주고있었습니다. 3. 두려움과 도망 -- 제자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주님을 두고 도망했습니다. 우리 신앙공동체의연약함과 자기보호본능이 하나님의 계획 앞에서 얼마나 무력한지를 보여주었습니다.4. 소수의 회개 --십자가 한편 강도와 백부장 처럼, 그 처참한 고난 중에서 하나님의 영..

십자가 2026.03.21

십자가와 정체성

십자가는 주님께서"내 뜻대로 하지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의 정체성이었습니다.나를 위한 나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고 남을 위해 자신을 드리는 삶(self-giving) 이 십자가의 정체성 입니다.인간은 모두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가 주인이며 극단적인 이기주의로 정체성을 보입니다.십자가는 그 반대입니다. .십자가 영성은 연대적 사랑(solidary love)을 증거으로 성숙한 거룩을 증거하는 것입니다.이웃의 고통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공동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실천하는 사랑을 의미합니다.선교와 전도와 구제에 열정을 가져야 합니다.하나님은 십자가 너머에서 구경하시는 분이 아니라 인간 죄의 고통의 중심에 들어 오셨습니다.사랑으로 함께하는 임재의 사역입니다. 사랑이 사라진 세상에 사랑을 보여주신 십자가 ..

십자가 2026.03.19

십자가 앞에 설때마다

십자가 앞에 설때마다악행의 뿌리들을 봅니다.근본적인 악인 자기숭배 즉 자기 중심성(self-centeredness)이 보입니다. 현 시대에 여전히 하나님 없이도 살수있다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거절하는 불신앙이 다시 십자가에 못을 박고 있습니다. 내가 주인인 인생들입니다. 하나님보다 돈, 명예, 권세 등 우상들을 더 사랑하고 의지합니다. 내면적인 악은 교만, 시기, 질투, 음란, 분노, 증오로, 외면작인 악은 기만과 거짓, 도둑질, 살인, 탐욕, 무례함과 비방함, 폭력의 열매들로 가득합니다. 십자가 대속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면서 예수님에 대한 감사가 밀려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통을 미리 아시고 고민했습니다.마태복음 26:39"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

십자가 2026.03.19

소중한 사람을 볼줄아야

내가 모르고, -내가 모르고 있을지도 모를소중한 것한 등산가가 험한 산길에서 길을 잃었는데, 해가 지고 눈보라까지 몰아치자, 그는 죽음을 직감했지요.그때 멀리서 작은 불빛 하나가 보였는데 그건 산 속 작은 초가집이었습니다.탈진한 그는 문을 두드리며 외쳤습니다.“계십니까? 누구 없습니까?”문이 열리고 한 할머니가 나타나자그는 그 자리에서 거의 쓰러지듯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얼마 후 정신을 차려보니 할머니가 그의 곁을 지키며 간호하고 있었습니다.“정신이 드오?”“죄송합니다… 허락도 없이…”“아니오. 눈보라가 멈추려면 며칠은 더 있어야 하오.머물다 가시오.”할머니는 가난했지만 겨울 양식을 꺼내 등산가와 나누어 먹으며며칠 동안 아들처럼 정성껏 돌보아주었습니다.“나도 자네만한 아들이 있었지.이놈의 산이 변덕이라..

지혜 모음 2026.01.05

왕은 악을 미워한다

왕이……악을 미워하시니​[시편 45:7]​“화는 내되 죄는 짓지 말라.” 만일 어떤 사람이 죄를 보고 화를 내지 않는다면 그 사람 안에는 선함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진리를 사랑하는 자는 반드시 거짓되고 사악한 모든 길을 미워해야 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유혹이 찾아왔을 때 그것을 얼마나 미워하셨습니까! 마귀는 서로 다른 형태로 세 번이나 주님을 공격했지만, 주님은 항상 “사탄아 내 뒤로 물러서라”고 말씀하심으로써 그 유혹을 물리치셨습니다. 주님은 다른 사람들 안에 있는 악도 증오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악에 대한 증오심을 나타내되 책망의 말로써보다는 불쌍히 여기는 눈물로써 더 많이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나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과부의 가난을 삼키며 외식으로..

스펄젼의 Q.T 2025.12.18

두려운 방향

두려운 방향어린 시절, 자전거 타기에여러 번 실패했습니다.넘어지는 게 두려워 균형 잡는 법을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오랜 시간이 지나대학생이 되어 다시 자전거를 배우던 중,선생님께서는 넘어지는 쪽으로핸들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처음에는 쉽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일부러 넘어질 쪽으로 핸들을 돌리라는 말이낯설고 두려워 고집스럽게 내 방식대로 시도했지만,계속 넘어지고 말았습니다.결국 선생님의 조언을 따라보기로 했습니다.넘어지는 쪽으로 핸들을 돌리자놀랍게도 균형을 되찾고 자전거를탈 수 있었습니다.익숙해질 때까지 두려움은 여전했지만,때로는 두려운 쪽으로 몸을 내밀어야만비로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알게 되었습니다.두려움과 어려움 앞에서우리는 종종 뒤로 물러서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하지만 진정한 탈출구..

지혜 모음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