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자랑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라디아서6장14)
|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빌립보서 3장7~) |
십자가를 자랑함은 십자가의 공의와 사랑이 반작용이 아닌 결합된 하나님의 행동(combined action)이고, 십자가 사랑과 공의를 깊이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하며 영혼을 고이싸는 은혜(Grace that soothes the soul)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핵심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공의가 죄를 벌하심으로 성취되었고, 전적타락한 인간을 향한 무한한 사랑으로 아들을 대신 화목제물로 내어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확증되었으며, 인간의 모든 교만을 꺾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절대 주권자이심을 나타내시고
십자가가 세상을 향해 죽게하고 하나님을 향해 살게하신 것이 핵심입니다.
인간구원은 죄를 무한한 사랑으로 용서하시고 구원하신 것이지 인간의 공로나 선행이 1%도 없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자기의 의의 옷을 우리의 죄의 옷과 바꾸어 입었습니다.
우리의 죄로 인하여 죽으시고 우리의 의를 위해 부활하셨습니다.
창조주이시며 전지전능하신 절대주권자 하나님께서 십자가로 공의와 사랑을 최종적으로 보여주셨으니 자랑함이 마땅합니다.
십자가는 구약에서 행한 피의 제사의 완성입니다.레위기(17장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로마서3장25-26)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를 믿는 자를 의롭다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구약에서 부터 죄를 진지하게 엄하게 다루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죄의 댓가인 사망을 죄없으신 예수님께서 지불완료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 앞에 우리는 더 이상 지불할 빚이 없습니다.
세상에서 자랑하는 것은 자기 자랑, 돈 자랑, 명예 자랑, 권력 자랑,출세 자랑, 성공 자랑, 건강 자랑 모두 육체적인 것입니다.
솔로몬이 가진 모든 영광을 좋아하고 사람들이 구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같이 솔로몬의 그 영광이 한송이 꽃보다 못한 영광입니다. 천국에서는 아무 소용없는 것이고 모두 두고 갈것이고 잠간후면 사라질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것같이 배설물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내 맘속에 자리잡으면 그 모든 것은 배설물로 보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냄새나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배설물들을 좋아합니다. 좋아서 목숨걸고 붙잡고있고 자랑하며 그것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울이 말한 그 배설물들이 없으면 죽을 것 같고 허무하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손에 똥을 지고 복이라고 좋아하는 모습과 똥때문에 교만해진 인간들입니다.
인간들이 목숨걸고 좋아하는 모든 것을 가지고 누린 솔로몬이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것이 최고인것을 깨달았습니다.
신약시대에 바울도 예수를 만난후 헛된 것을 쫓았다는 것을 깨닫고 배설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외에 자랑할게 없습니다. 그런 의로운 사랑이 어디에 존재합니까?
사랑받는자가 사랑하는 자를 자랑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리도 십자가 사랑을 은혜로 깨달아 알고 십자가를 자랑하며 감사하며 삽시다.
십자가를 자랑하는 성도는
세상이 더 이상 유혹 못하며 세상의 가치관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의 실수나 약함 앞에서 좌절하지않고 오늘도 십자가의 은혜가 필요함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심을 믿습니다.
언어생활도 나의 공로나 업적을 드러내기보다 자기를 부인하며(갈5:24) 하나님의 은혜로 알고 말합니다.
타인의 인정에 목말라하지 않고 또한 고난을 인내하며, 십자가 은혜에 대한 감격과 감사로 회복하여
깊은 평강과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 안에 사는 이
' 내 안에 사는 이 에수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나의 왕 내 노래 내 생명 도 내 기쁨
나의 힘 나의 검 내 평화 나의 주
내 안에 사는 이 에수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십자가의 영성을 소유한 성도는 복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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