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앞에 설때마다
악행의 뿌리들을 봅니다.근본적인 악인 자기숭배 즉 자기 중심성(self-centeredness)이 보입니다. 현 시대에 여전히 하나님 없이도 살수있다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거절하는 불신앙이 다시 십자가에 못을 박고 있습니다. 내가 주인인 인생들입니다. 하나님보다 돈, 명예, 권세 등 우상들을 더 사랑하고 의지합니다. 내면적인 악은 교만, 시기, 질투, 음란, 분노, 증오로, 외면작인 악은 기만과 거짓, 도둑질, 살인, 탐욕, 무례함과 비방함, 폭력의 열매들로 가득합니다.
십자가 대속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면서 예수님에 대한 감사가 밀려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통을 미리 아시고 고민했습니다.
마태복음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하여 아버지의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누가복음 22:42
"아버지, 만일 아버지의 뜻이면, 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되게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성취하시기로 결단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사야가 예언한 그 내용대로 십자가의 길로 미련없이 가셨습니다.
누구를 위하여? 우리를 위하여 그렇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두려워하지도 울지도 아니하셨습니다.
십자가 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기도로 확인하시고는 담대히 그 길로 가셨습니다.
그 고통 가운데서 주님을 위해 울고 있는 백성들을 향하여
나를 위해 울지 말라고 말씀하시면서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3: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주님은 십자가를 지고 가시며 앞에 놓인 기쁨을 위해 참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오늘날의 우리까지 생각하시면서 최고의 인내로 담당하셨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가는 것을 기뻐하셨기에 그것을 생각하시면서
십자가 뒤에 있는 우리와 함께 누릴 영광의 기쁨을 바라보시면서
우리와 함께하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감내하셨습니다.
--내게는 그리스도가 어제 돌아가신 것 처럼 느껴진다-- 마틴루터
히브리서 12장 2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주님 !!! 감사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기뻐할 그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주님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지금은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천국에서 영혼의 수고를 만족하게 여기시며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은 재림을 준비하고 계시며 인간 세상은 고장난 자동차같이 최후의 심판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내면의 불이 꺼지지 아니하는 삶을 원한다면 주님의 십자가 앞에 바로 서십시오.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바라보세요.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우리의 내면에서 부터 뜨거움과 눈물로 채워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세미한 음성으로 새힘을 주실것입니다.
주는 나의 치료자이시며 나의 영원한 구원자
주는 나의 위로자이시며 나의 영원한 친구
주는 나의 사랑이요 주는 나의 생명
주는 나의 안식이시며 나의 평화
주는 나의 기쁨이시요 나의 찬송
주는 나의 영원한 소망이시며 나의 감사
주는 나의 목자시며 나를 책임지시는자
주는 나의 힘이시며 능력이시라
주는 나의 방패시며 나의 요새
주는 나의 산성이요 나의 피난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