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은 늙음이 없다 나이를 한살 더 먹고 피곤은 심해가며 머리카락은 백발이 되어가고 눈은 어두워져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늙음이 없다. (시편 92:12-15)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발육하리로다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궁정에서 흥왕하리로다 늙어도 결실하며 .. 게시판 2006.02.13
구제를 어떻게 해야하는가? 마태복음 6:3 [개역]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마태복음 6:4 [개역]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고린도후서 8:4 [공동]그리고 부디 자기들에게도 성도들을 구제하는 일에 참여하는 특전을 달라고 자진해서 간청해 왔습니다 잠.. 게시판 2006.01.23
황우석 박사를 용서하라 온전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실수도 하고 잘 챙기지 못하여 큰 실수도 한다. 황우석 박사의 경우도 고의성을 가진것은 아니다. 부인과 이혼할 정도로 일에 미친 사람이다. 이 사회는 이런 인재가 필요하다. 한탕주의가 위험하고 경계 대상이지 일메 미친 인재를 키워주어야 한다. 일을 위해 속인다면 .. 게시판 2006.01.13
2006년은 무엇을 붙잡고 시작할것인가? 참여정부와 과거 박정희 정부, 시대의 차이를 말한다면 지금의 참여정부는 말 말로 시끄럽고 코드가 맞는 좌파 사람끼리 이념 소리로 시끄럽고, 박정희 시대에는 공장 돌아가는 소리, 도시의 공사 소리로 시끄러웠습니다. 행동하는 사람은 본래 말이 적은 법입니다. 참여가 민주주의에 자유를 더 준다.. 게시판 2006.01.02
사랑때문에 오신 주님 (사랑의 참된 모습) 사랑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사랑은 움직이는 생명입니다 사랑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사랑은 스스로 신분을 비하합니다 사랑은 천국이라도 버리고 사랑은 증거를 바랍니다 사랑은 말구유에라도 갑니다 사랑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사랑은 도망을 다녀도 좋습니다 사랑은 머.. 게시판 2005.12.23
초림예수와 재림예수 주님의 탄생에 대해 하나님이 주신 최초 언약은 남자의 후손이 아니라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모험적인 여자 하와가 먼저 죄를 짓고 아담도 같이 불순종과 교만으로 선악과를 먹지않는다는 행위계약을 지키지 못함으로 계약대로 저주와 죽음이 있는 곳으로 쫓겨나는 신세가 .. 게시판 2005.12.02
기도와 영성 · File1 : , Download : 0 --> · File2 : , Download : 0 --> · Site Link1 : --> · Site Link2 : --> 베드로가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리라고 말한 것은 제자 훈련을 제대로 받은 수제자의 옳은 선택이다. 오늘날 학석박사는 많지만 목회를 해보면 질적 숫적 성장을 이루지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말씀을 많이 알고 이단.. 게시판 2005.11.23
지금은 뜨겁게 부르짖으며 기도할때 (계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겨울이 성큼 닥아와 마음마저도 추워진다. 이럴때 생각나는 것이 차든지 더웁든지 하라는 말씀이다. 우리는 현실에 바쁘게 살다보면 이상하게 차거워지고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교.. 게시판 2005.11.09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는 주님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리라 부전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요14:18-21)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 게시판 2005.11.03
이시대에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내가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이 말씀은 마치 사납게 일어나는 불길을 소리없이 잠재우는 소나기 같습니다. 고난이여 내게 오라-하나님이 나를 택하셨다. 빈곤이여 네가 설사 우리 집 현관문을 열고 성큼성큼 걸어 들어온다 해도 겁나지 않는다. 주님이 이미 우리 집 안에 계시기 때문.. 게시판 200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