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을 선으로 갚다 말씀-----사무엘상 24:16 - 25:1 16 다윗이 사울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마치매 사울이 이르되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목소리냐 하고 소리를 높여 울며 17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18 네가 나 선대한 것을 오늘 나타냈나니 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넘..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8.10.29
불가항력적인 은혜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할 진리를 인함이로다-----요한2서 2:2 일단 하나님의 진리가 우리 마음속에 들어와 우리 전인(全人)을 지배하게 되면, 어떤 인간적인 능력이나 지옥의 세력으로도 몰아낼 수 없는 하나님의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살아 천국까지 인도하는 진리입니다. 우리는 우리 마..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8.10.25
미래의 죄까지 용서받았다고 죄를 계속 지어도 되는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저주를 대신받고 피를 흘려 속죄양이 되신 것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되 과거의 죄와 현재의 죄와 미래의 죄까지 모두 용서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십자가의 은혜도 내가 믿어야 내것이 됩니다. 선물도 받아야 내것이 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죄사함도 내가 믿어야 내..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8.10.19
누구나 하나님을 의심할만큼의 고난이 있다 그러나 다윗이 그 마음에 생각하기를 내가 후일에는 사울의 손에 망하리니-----사무엘상 27:1 하나님은 그의 종 다윗을 한 순간도 저버리신 적이 없습니다. 그는 지극히 위험한 지경에서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시련을 당할 때에도 그때 그때마다 시련을 보낸 하나님께서 또한 피할 길도 마련해 주셨습니다. 다..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8.10.17
주님과 날마다 식사하세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요한복음 21:12 성도는 이 말씀 속에서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오라는 거룩한 초대를 받습니다. “와서 조반을 먹으라”는 말씀은 주님과 같은 식탁에서 주님과 같은 식사를 한다는 뜻입니다. . “와서 조반을 먹으라”는 말씀은 예수님과의 연합을 연상..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8.10.17
주님 다시 오시는 그 날에는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말라기 3:2 그리스도는 이 땅에 처음 강림하실 때 그리스도의 놀라운 탄생 소식을 듣고 정치인과 종교인들 즉 헤롯과 그와 함께한 온 예루살렘이 떠들썩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에야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어느 죄인이 떨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8.10.15
발 밑에서 물이 흘러도 마시기 위해 몸을 굽히지 않습니다.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시편 119:15 혼자 있는 것이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보다 나을 때가 있는가 하면 침묵이 웅변보다 지혜로울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리며 그를 섬기는 데 필요한 영적인 힘을 비축하며 홀로 있는 시간을 많이 갖는다면,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8.10.12
행복의 등급 사람이 태어나서 70년에서 90년을 살아갈때에 가장 필요한 것이 행복입니다. 행복하기 위하여 가지고 싶은 것, 얻고 싶은 것, 누리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세상사람들의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싶은 것은 무병장수, 부귀명예, 만사형통입니다. 그런데 이 3가지를 다 얻은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8.10.09
하나님의 심판 하나님은 때가 되면 벌할 사람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마지막 사명으로 미디안을 정복하라고 하셨습니다. 미디안은 ‘여호와의 원수’로 지칭됩니다. 그 이유는 미디안이 모압과 함께 발람을 이용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했고, 그것이 실패로 돌아가자 브올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음행과..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8.10.08
생명수를 마시면 자살하지 않는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요한복음 4:14 예수님을 믿는 신자는 현재 자신을 만족시킬 것뿐 아니라 영원히 만족시킬 것까지 주님 안에서 충분히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도는 위로가 부족해서 대낮에 피곤한 사람도 아니요 마음을 기쁘게 해주는 생각이 없어서 밤에 지..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8.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