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힘써 알자 188

미래의 죄까지 용서받았다고 죄를 계속 지어도 되는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저주를 대신받고 피를 흘려 속죄양이 되신 것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되 과거의 죄와 현재의 죄와 미래의 죄까지 모두 용서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십자가의 은혜도 내가 믿어야 내것이 됩니다. 선물도 받아야 내것이 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죄사함도 내가 믿어야 내..

누구나 하나님을 의심할만큼의 고난이 있다 그러나

다윗이 그 마음에 생각하기를 내가 후일에는 사울의 손에 망하리니-----사무엘상 27:1 하나님은 그의 종 다윗을 한 순간도 저버리신 적이 없습니다. 그는 지극히 위험한 지경에서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시련을 당할 때에도 그때 그때마다 시련을 보낸 하나님께서 또한 피할 길도 마련해 주셨습니다. 다..

발 밑에서 물이 흘러도 마시기 위해 몸을 굽히지 않습니다.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시편 119:15 혼자 있는 것이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보다 나을 때가 있는가 하면 침묵이 웅변보다 지혜로울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리며 그를 섬기는 데 필요한 영적인 힘을 비축하며 홀로 있는 시간을 많이 갖는다면,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