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 주님은 내가 약할때 더 가까이 오심 2007년 7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연단을 장기간동안 체험한 것은 나에게 큰 복이었습니다.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과 생활환경에서, 그리고 모친의 별세..... 에서 받은 스트레스는 건강을 상실하게하였는데 적어도 나에게는 욥의 연단에 가까운 아픔과 불면의 밤이었습니다. 카.. 사람이 무엇이관대 2009.03.19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라 우리가 과거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구원받았음을 즐거워하였습니다. 현재는 그리스도를 본즉이 없으나 말할수없는 영광스러움으로 그를 즐거워합니다. 현재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즐거워합니다. 육체의 문을 닫고 천국의 문을 여는 죽음을 통과하는 날 영원한 치유를 받으며 .. 사람이 무엇이관대 2009.03.10
교회를 위한 기도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주는 영광의 왕이시며 경배와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나이다 한주간 베푸신 한량없는 은혜와 그 크신 사랑을 찬송합니다. 질그릇같이 연약한 인생 주를 의지하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주의 피묻은 손으로 우리의 육체와 마음을 어루만지시어 치.. 사람이 무엇이관대 2009.03.09
의의 면류관을 주실것이니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디모데후서 4:8] 종종 “나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까봐 두려워”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백성들은 모두 다 그곳에 들어갑니다. 저는 죽어가면서 다음과 같이 외쳤다는 어떤 사람의 말을 아주 좋아합니다. “나는 .. 사람이 무엇이관대 2009.01.10
어려운 올해에 가장 중요한 단어는 understand입니다 under ---아래에 stand ---서다. 부부관계에서, 교우관계에서, 사회 여러계층의 관계에서 지혜롭게 일년을 이길수있는 방법은 그 사람의 아래에 서는 것입니다. 아래에서서 생각할줄아는 사람이 understand의 사람 즉 사랑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해하지 않고 사랑한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불가능합니다. 말과 .. 사람이 무엇이관대 2009.01.05
한해를 돌아보며 사랑하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내 영혼 지치고 피곤할때---------- 인간적으로 따뜻하게, 변함없이, 무뚝뚝한 사람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푼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한해동안 많은 약을 먹으며 병과의 싸움에서 지치고 피곤할때에 박목사님의 격려는 변함없이 제자를 감동시켰습니다. 지난 한해는 나에게는 인생.. 사람이 무엇이관대 2008.12.31
부부간의 칭찬 아내에 대한 남편의 찬사는 그가 가진 사랑의 깊이만큼 다양하고 아름답습니다. 결혼한 후에도 아내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아니하고, 위기 상황을 겪은 이후에는 더 많은 찬사로 아내를 칭찬합니다. 이처럼 사랑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깊어지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찬사와 감격이 있어야 합니다. .. 사람이 무엇이관대 2008.12.30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큰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런 것들입니다. 상대의 슬픔에 공감을 보이고 추억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슬픔에 빠진 이들이 주위에 있다면 마음의 짐을 나누는 것만큼 좋은 일은 없습니다. 이것은 상대의 슬픔 안으로 들어갈 때에 .. 사람이 무엇이관대 2008.12.30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12)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사람이 무엇이관대 2008.12.12
감사가 넘치게 하여 위기를 이기자 골로새서 2:6-7 사람들은 불행해지는 비결은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적인 가치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자신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남을 부러워하는 사람의 경우, 지난날을 돌아보며 그 때 그 사람만 아니었다면 하고 생각하며 원망하는 사람이 되는 경우, 이와 같이 다른 사람을 향한 원망이나 나 .. 사람이 무엇이관대 200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