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주는 영광의 왕이시며 경배와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나이다
한주간 베푸신 한량없는 은혜와 그 크신 사랑을 찬송합니다.
질그릇같이 연약한 인생 주를 의지하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주의 피묻은 손으로
우리의 육체와 마음을 어루만지시어 치유하시고 강건함과 안식과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여호와 살롬으로 오셔서 강팍한 마음을 부드럽게, 어두운 마음을 밝게 고치시고 세상이
줄수없는 평화 세상이 알수없는 기쁨을 예배하는 자들에게 부어주시기를 원합니다.
고난을 당한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수있는 은혜를 주셔서 오히려 즐거워하게하소서.
교회에 주신 비젼이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이루어 주실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가 변화를 받아 하나님과 민족과 시민들에게 칭찬듣고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데
앞장서는 교회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한국교회가 이단과 우상숭배자들과 점치는 자들을 부끄럽게하는 거룩과 빛과 소금의 능력을
회복하게하소서.
새학기를 맞은 자녀들을 은총의 통로로 쓰임받게하옵소서.
자녀세대는 부모세대를 공경하고 부모세대는 자녀세대를 축복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게하옵소서.
한국경제를 살려주시옵소서
기도하는 정치인들이 되게해주소서
북한을 지배하는 악을 다스려주소서
선교사들과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모든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며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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