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엇이관대

어려운 올해에 가장 중요한 단어는 understand입니다

천국생활 2009. 1. 5. 14:48
under ---아래에
stand ---서다.

부부관계에서,  교우관계에서, 사회 여러계층의 관계에서
지혜롭게 일년을 이길수있는 방법은 그 사람의 아래에 서는 것입니다.

아래에서서 생각할줄아는 사람이 understand의 사람 즉 사랑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해하지 않고 사랑한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불가능합니다.
말과 혀로 사랑하기는 쉽지만 아래에 서서 생각하기--- 이해하고
사랑하기는 어렵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사랑하는 척 하는 것은 위선입니다.

올해는 배고픈자, 목마른자, 나그네된 자, 벗은자, 병든자, 옥에 갇힌자를
돌아보는 understand의 해가 될수있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