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tthew 6:19 - 6:21 ] - hymn 28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your heart will be also. Matthew 6:21 When I was growing up, my two sisters and I liked to sit side-by-side on top of my mother’s large cedar-lined chest. My mom kept our wool sweaters in it and handiwork that was embroidered or crocheted by my grandmother. She valued the contents of the chest and relied on the pungent odor of the cedar wood to discourage moths from destroying what was inside. Most earthly possessions can easily be destroyed by insects or rust, or can even be stolen. Matthew 6 encourages us to place a special focus?not on things that have a limited lifespan but on those that have eternal value. When my mom died at fifty-seven, she had not accumulated a lot of earthly possessions, but I like to think about the treasure she stored up in heaven (vv. 19–20). I recall how much she loved God and served Him in quiet ways: caring faithfully for her family, teaching children in Sunday school, befriending a woman abandoned by her husband, comforting a young mother who had lost her baby. And she prayed. . . . Even after she lost her sight and became confined to a wheelchair, she continued to love and pray for others. Our real treasure isn’t measured in what we accumulate?but in what or whom we invest our time and our passions. What “treasures” are we storing up in heaven by serving and following Jesus? Cindy Hess Kasper
| | [ 마태복음 6:19 - 6:21 ] - 찬송가 28 장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6:21 내가 자랄 때, 나와 두 여동생은 향나무를 입힌 어머니의 큰 서랍장 위에 나란히 앉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어머니는 우리의 털 스웨터와 할머니의 자수나 코바늘 뜨개질한 세공품들을 그 안에 보관했습니다. 어머니는 그 서랍장 안의 물건들을 소중히 여기셨고, 향나무의 톡 쏘는 향은 안에 있는 것들이 좀이 먹어 망가지는 것을 막아주었습니다. 이 땅의 대부분의 소유물은 곤충에 의하거나 녹이 쓸어 쉽게 파괴될 수도 있고 심지어 도난당하기도 합니다. 마태복음 6장은 우리로 하여금 제한된 수명을 가진 것들이 아닌 ‘영원한’ 가치가 있는 것들에 특별히 초점을 두도록 권장합니다. 어머니가 쉰일곱 살에 돌아가실 때까지 세상의 소유물을 많이 모아 두지는 않으셨지만, 나는 어머니가 천국에 쌓아두셨을 보물을 생각하며 기뻐합니다(19-20절). 나는 어머니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했고, 눈에 띄지 않게 하나님을 섬겼는지 기억합니다. 가족을 믿음으로 돌보았고, 주일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남편에게 버림받은 여성의 친구가 되어주었고, 아기를 잃은 젊은 엄마를 위로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기도하셨습니다’ … 시력을 잃고 휠체어에 의지하게 된 이후에도, 어머니는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우리의 진정한 보물은 우리가 쌓아놓은 것으로 측정되지 않고, 무엇에 혹은 누구에게 우리의 시간과 열정을 투자했는 지로 측정됩니다. 예수님을 섬기고 따르면서 우리는 천국에 어떤 “보물들”을 쌓고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