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세상에서 엡4:17-24 [그러므로 나는 주님 안에서 간곡히 권고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이방 사람들이 허망한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과 같이 살아가지 마십시오. 그들은 자기들 속에 있는 무지와 자기들의 마음의 완고함 때문에 지각이 어두워지고,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습니다. 그들은 수치의.. 김기석목사(청파교회) 2012.08.28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엡4:17-24 [그러므로 나는 주님 안에서 간곡히 권고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이방 사람들이 허망한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과 같이 살아가지 마십시오. 그들은 자기들 속에 있는 무지와 자기들의 마음의 완고함 때문에 지각이 어두워지고,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 김기석목사(청파교회) 2012.08.28
삶의 잔치에 응하라 삶의 잔치에 응하라 눅14:15-24 [함께 먹고 있던 사람 가운데 하나가 이 말씀을 듣고서 예수께 말하였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초대하였다. 잔치 시간이 되어, 그는 자기 종.. 김기석목사(청파교회) 2012.08.20
엄중한 경고 • 엄중한 경고 우리나라도 많이 부유해졌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조선시대의 신분질서는 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소득 격차에 따른 새로운 신분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우리를 지배하던 제국주의의 망령은 사라졌는지 몰라도 이전보다 훨.. 김기석목사(청파교회) 2012.08.13
하나님을 잊지 말라 신8:11-14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전하여 주는 주님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어기는 일이 없도록 하고,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하십시오. 당신들이 배불리 먹으며, 좋은 집을 짓고 거기에서 살지라도, 또 당신들의 소와 양이 번성하고, 은과 금이 많아져서 .. 김기석목사(청파교회) 2012.08.13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소서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소서 시141:1-10 [주님, 내가 주님을 부르니, 내게로 어서 와 주십시오. 주님께 부르짖는 내 음성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내 기도를 주님께 드리는 분향으로 받아 주시고, 손을 위로 들고서 드리는 기도는 저녁 제물로 받아 주십시오. 주님, 내 입술 언저리에 파수꾼.. 김기석목사(청파교회) 2012.08.06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마가2:1-12 [며칠이 지나서,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셨다. 예수가 집에 계신다는 말이 퍼지니,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서, 마침내 문 앞에조차도 들어설 자리가 없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셨다. 그 때에 한 중풍병 환자를 네 사람이 데리고 왔다.. 김기석목사(청파교회) 2012.07.30
가장 큰 이웃 사랑 가장 큰 이웃 사랑 예수님은 정말 성한 눈의 사람이었습니다. 갈릴리 사람 시몬에게서 반석 곧 베드로를 보아내셨고, 나다나엘에게서는 거짓이 없는 참 이스라엘 사람을 보아내셨습니다. 사람들이 천하다고 손가락질하는 여인의 내면에 깃든 아름다움을 보아내셨습니다. 주님이 기꺼이 .. 김기석목사(청파교회) 2012.07.24
알지 못하는 신 한 숨결 안에 있는 세상 행17:22-28 [바울이 아레오바고 법정 가운데 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아테네 시민 여러분,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모든 면에서 종교심이 많습니다. 내가 다니면서, 여러분이 예배하는 대상들을 살펴보는 가운데,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제단도 보았습니.. 김기석목사(청파교회) 2012.07.17
성한 눈으로 보라 성한 눈으로 보라 마6:22-23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네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다.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 그 얼굴 좋으신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우리 가운데 임하시.. 김기석목사(청파교회) 201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