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군대로 일어서라 하늘 군대로 일어서라 겔37:1-14 [주님께서 권능으로 나를 사로잡으셨다. 주님의 영이 나를 데리고 나가서, 골짜기의 한가운데 나를 내려 놓으셨다. 그런데 그 곳에는 뼈들이 가득히 있었다. 그가 나를 데리고 그 뼈들이 널려 있는 사방으로 다니게 하셨다. 그 골짜기의 바닥에 뼈가 대단히 .. 김기석목사(청파교회) 2013.05.22
그분을 위하여 그분으로 말미암아, 그분을 위하여 골1:9-20 [그러므로 우리가 여러분의 소식을 들은 그 날부터, 우리도 여러분을 위하여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을 채워주시기를 빕니다. 여러분이 주님께 합당하게 살.. 김기석목사(청파교회) 2013.05.15
거저 주어라 거저 주어라 마10:5-15 (2013/5/5, 교회설립기념주일) [예수께서 이들 열둘을 내보내실 때에, 그들에게 이렇게 명하셨다. "이방 사람의 길로도 가지 말고, 또 사마리아 사람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아라. 오히려 길 잃은 양 떼인 이스라엘 백성에게로 가거라. 다니면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 김기석목사(청파교회) 2013.05.06
중요한 질문 세 가지 중요한 질문 세 가지(고후10:12-18) 본문은 바울 사도가 사도로서의 자기의 직무를 변호하는 내용입니다. 그는 누가 진실한 하나님의 일꾼인지를 평가하는 기준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기를 비방하는 이들을 보며 "그들은 자기를 척도로 하여 자기를 재고, 자기를 기준으.. 김기석목사(청파교회) 2013.04.30
자랑할 것 없다 자랑할 것 없다 고후10:12-18 [우리는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들과 같은 부류가 되려고 하거나, 그들과 견주어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를 척도로 하여 자기를 재고, 자기를 기준으로 하여 자기를 견주어 보고 있으니, 어리석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는 마땅한 정도 이상으로 .. 김기석목사(청파교회) 2013.04.30
아, 나는 누구인가? 아, 나는 누구인가? 롬7:14-25 [우리는 율법이 신령한 것인 줄 압니다. 그러나 나는 육정에 매인 존재로서, 죄 아래에 팔린 몸입니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일은 하지 않고, 도리어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 김기석목사(청파교회) 2013.04.15
거룩한 위임 거룩한 위임 마28:16-20 [열한 제자가 갈릴리로 가서, 예수께서 일러주신 산에 이르렀다. 그들은 예수를 뵙고, 절을 하였다. 그러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예수께서 다가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 김기석목사(청파교회) 2013.04.08
죽어서 산다 죽어서 산다 요12:20-26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들 가운데 그리스 사람이 몇 있었는데, 그들은 갈릴리 벳새다 출신 빌립에게로 가서 청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예수를 뵙고 싶습니다." 빌립은 안드레에게로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은 예수께 그 말을 전하였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김기석목사(청파교회) 2013.04.01
마지막 당부 마지막 당부 막13:32-37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조심하고, 깨어 있어라. 그 때가 언제인지를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사정은 여행하는 어떤 사람의 경우와 같은데, 그가 집을 떠날 때에, 자기 종들에게 권한.. 김기석목사(청파교회) 2013.03.30
어디로 흘러가는가? • 어디로 흘러가는가? 부자 젊은이는 자기를 신뢰했기에 바늘귀를 통과할 수 없었고, 삭개오는 주님을 향해 마음을 열었기에 바늘귀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삭개오야말로 '바늘귀를 통과한 낙타'였던 것입니다. 절망의 고치를 짓고 그 속에 칩거하던 삭개오는 예수를 만나 영적으.. 김기석목사(청파교회) 201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