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강 615

췌장수술후 식사요법

췌장수술 후 식사요법식사진행물을 마시는 것부터 시작해서 식사 섭취가 진행이 됩니다. 물이나 건더기가 없는 달지 않은 음료수부터 시작하여 잘 적응하면 미음, 죽, 밥 순으로 서서히 식사가 진행이 됩니다. 대개 죽은 1~2주 정도 섭취할 것을 권장하는데 이 기간 동안 적응 정도에 따라 점차 증량시키고, 점차 일반 밥으로 이행하되 수술 이후 2~3개월간은 가급적 쌀밥을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개인별로 적응에 차이는 있습니다.식사방법위장의 소화를 도와줄 수 있도록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섭취하며, 췌장의 소화액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음식 선택에 주의합니다. 몇 개월의 적응기간이 필요하므로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식사는 소량씩 자주, 천천히 먹습니다.위장배출시간 지연을 최소화 하고 소화를 돕기 위해 식사..

건 강 2024.07.16

여름에 염분 부족 증상

소금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증상 및 섭취시 주의사항 소금짠맛이 나는 무색의 결정체. 대표적인 조미료이며 동물에게 있어 체내 삼투의 유지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 물질이다.소금의 중요성우리 선조들은 소금을 방부제, 살충제, 살균제, 소화제 등으로 이롭게 사용해 왔습니다.그런데 20세기로 접어들면서 소금이 산업폐수, 생활하수 등 각종 공해에 오염되면서 이러한 불순물이 섞인 소금을 다량 섭취할 경우 혈액 관련 질병, 고혈압, 동맥경화, 패혈증 등의 성인병을 유발하게 된다고 합니다.그래서 좋은 소금을 드셔야 합니다. 정제된 소금은 짠 만큼 나트륨 농도가 높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습니다.소금의 작용사람이 평소 섭취하는 염분은 염화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물질입니다.소금은 체내에서 나트륨 이온과 염소 이온으로 나..

건 강 2024.07.06

서울대학교 이왕재박사의 경험담

💚서울대학교 이왕재박사가 자기 가족의 경험담을 직접 쓴 글💚🌷["세계 100대 의사"안에 드는 "서울대 현직 이왕재 의학박사" 발표 내용]★하루 1,000원으로 100세 회춘, 장수하는 비법하루 1,000원으로 건강과, 회춘, 장수가 지켜진다.그 놀라운 비밀을 공개 합니다.☆매일 "양파와 고구마 반개씩"잡수시면 여러분들 건강에 놀라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양파  건 강 학 »※양파-하루 반 개씩 먹자! 비싼 藥보다 낫다!가족 중에 고혈압으로, 만성피로로 늘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 당장 식탁 위에 양파를 주인공으로 올려보자.양념처럼 자주 쓰는 재료지만, 주재료로 활용하면 독특한 별미가 될 뿐 아니라다양한 약효까지 누릴 수 있다.※양파가 왜, 우리 몸에 좋을까?기원전 3000년경, 고대 이집트의..

건 강 2024.06.24

상추를 먹자

□ 千金菜 (상추) □우리들이 즐겨 먹는 상추의 또 다른 이름은 천금채다.옛날에는 🫶상추 씨앗이 귀했고 조상들은 씨앗을 살때 천금을 주고 샀다고 해서 일명천금채라고 했다고 한다동의 보감에 의하면 상추의 효능은... 1. 몸에 독소를 없애준다2. 이뇨 작용을 해준다3. 머리를 맑게 해준다4. 노화를 막아 준다5. 가슴에 뭉친 화를 없앤다 6. 두통을 가라 앉힌다7. 불면증을 해소 시킨다특이 한것은 💥벌레가 접근하지 못한다.다른 채소에는 벌레가 생기는데 상추에는 벌레가 없다아마도 유황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그럴지 모른다유황은 우리 몸에 아주 이로운 작용을 한다 특히 뼈를 튼튼하게 한다 그런데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상추에서는 유황성분이 찾아보기 어렵다왜 그런가? 햇빛이 비닐에 차단되기 때문이다 유황이 있는..

건 강 2024.06.18

몸이 내는 소리에 관심을 가지세요

💖몸이 내는 소리에 관심을 가지세요.💖우리의 몸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을걸고 있습니다.가만히 들어보세요."목이 뻣뻣해""활기가 없어""어지러워""다리가 저려""피로해""좀이 쑤셔""목말라""손이 떨려""발목이 아파" "목이 칼칼해"등 굉장히 다양합니다.몸은 수시로 소리를 냅니다.몸을 좀 살펴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때로는 작고 미세하게, 때로는 크고 요란하게 신호를 보냅니다.작은 소리를 미처 듣지 못하면 좀 더 큰소리로, 그마저도 놓치면 벼락같은 소리로...큰 소리가 나기 전에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의 하나입니다.각 신체기관이 무엇을 제일 무서워 할까요?1. 위는 차가운 것을 두려워합니다.2. 심장은 짠 음식을 두려워합니다.3. 폐는 연기를 무서워합니다.4. 간은 기름..

건 강 2024.06.18

두통 관리법

두통 70%, 약 대신 '이것'만 잘해도 완화이슬비 기자입력 2023/04/20 08:30전체 두통의 70~80%는 긴장성 두통인데, 이 두통은 마사지만 잘해도 통증이 완화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전체 두통의 70~80%는 긴장성 두통인데, 이 두통은 마사지만 잘해도 통증이 완화된다.긴장성두통은 스트레스나 잘못된 자세 등으로 머리 주변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면서 유발된다. 주로 두부 양측, 이마와 턱관절 부근, 귀 뒤쪽 목덜미가 조이듯 아프다. 누르면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긴장성 두통은 10분 정도 아팠다 사라지기도 하지만, 길게는 한두 시간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만성화되면 뇌에서 통증을 억제하는 신경전달물질 분비량이 줄면서 한 달에 15회 이상 반복·습관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긴장성두통은 굳어진 ..

건 강 2024.06.06

보폭 5cm의 기적

일본은 현재 치매환자 수가 놀랍게도약 860 만명 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오래 살고는 싶지만 치매는 절대 걸리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치매에 걸리는 사람과걸리지 않는 사람의 🍎확실한 차이가여기에 있습니다.잘 기억해 두셔야 할 사항 입니다사람이 똑 바로 걸을 때한쪽 발과 다른 발 사이 -한 걸음의 너비,즉, 보폭(步幅)이 넓은(긴) 사람은치매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반대로 보폭이 좁은 사람은 치매에 걸리기 쉽다는 말입니다.지금보다 보폭을 조금만 넓혀서 걸으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절반으로 (약50%)줄어든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그러니깐, 보행속도즉, 걷는 속도가 아니라,''보폭의 너비''가 인간 수명(壽命)을 좌우 (左右)한다고 했습니다.보폭(步幅)을 크게더 길게하고 걸으면자세(姿勢)가 반듯..

건 강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