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2012년 8월23일 Facebook 이야기

천국생활 2012. 8. 23. 23:59
  • 만일 오늘 당신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있다면,

    하나님이 화가 나서 찌푸린 얼굴로 당신을 내려다보고 있거나,

    복수의 주먹을 흔들고 있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기뻐하시는 자녀를 사랑으로 바로잡아주시는,

    염려의 하나님 아버지를 그려보십시오(잠 3:12).
  • → 주영우 아멘. 장로님^^ 말씀하셨던 어여쁜 연인을 만나, 곧 결혼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정확한 일정이 잡히면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8월28일 Facebook 이야기  (0) 2012.08.28
2012년 8월27일 Facebook 이야기  (0) 2012.08.27
2012년 8월21일 Facebook 이야기  (0) 2012.08.21
법과 도덕 사이  (0) 2012.08.21
2012년 8월18일 Facebook 이야기  (0) 201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