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영우 짝퉁종교는 거짓위안을 주고 있습니다. 다른 목적을 깊이숨긴 공동체들입니다.신앙공동체가 진정성을 가진 예수사랑공동체가 될때 참위안을 줄수있습니다.
형식적인 것만 보이면 세상과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 와도 세상과 별다른것이 없고 세상과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은 거룩 곧 빛이 아닙니다.
영적장사 물적장사는 거룩이 아닙니다.
신앙 공동체는 처절하게 외로운 이들을 품어 안을 만큼 품이 커져야 합니다. 세상이 제시하는 행복을 따라가다가 낙심한 이들에게 뭔가 다른 삶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어야 합니다. 뭔가 다른 것은 거룩입니다.
거룩은 세상과 구별된 진실한 거짓없는 사랑입니다.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8월29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8.29 |
---|---|
2012년 8월28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8.28 |
2012년 8월23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8.23 |
2012년 8월21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8.21 |
법과 도덕 사이 (0) | 2012.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