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2012년 8월27일 Facebook 이야기

천국생활 2012. 8. 27. 23:59
  • ---도덕은 법률로 제정할수없으나 행위는 통제될수있다.
    사법적 판결이 마음을 바꿀수는 없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무정함을 제한할수있다. 법은 고용주가 나를 사랑하도록 만들수는 없으나 고용주가 나의 피부색 때문에 나를 고용하기를 거부하지 않도록 해줄수는 있다---

    마티루터 킹
  • → 주영우 기독교는 사회참여를 해야 합니다. 이웃사랑의 차원에서 이웃의 불편과 고통을 위해 그리고 소금과 빛의 역할을 다하기위해 사회적 필요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 주영우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해방을 주장하면서 그것이 십자가와 부활에 관련된 것으로 즉 구원과 같은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잘못 가르친 결과입니다.
  • → 주영우 세상의 명품 곁에는 늘 짝퉁이 판을 친다. 기독교의 진리 곁에는 늘 짝퉁 종교가 판을친다...무엇을 말하는가?? 우리 모두 분별하여 짝퉁에 속지 맙시다... 성전에서 장사하는 무리들에게 현혹 되지 맙시다.. 말씀에 바로 섭시다.
  • → 주영우 짝퉁종교는 거짓위안을 주고 있습니다. 다른 목적을 깊이숨긴 공동체들입니다.신앙공동체가 진정성을 가진 예수사랑공동체가 될때 참위안을 줄수있습니다.

    형식적인 것만 보이면 세상과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 와도 세상과 별다른것이 없고 세상과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은 거룩 곧 빛이 아닙니다.
    영적장사 물적장사는 거룩이 아닙니다.

    신앙 공동체는 처절하게 외로운 이들을 품어 안을 만큼 품이 커져야 합니다. 세상이 제시하는 행복을 따라가다가 낙심한 이들에게 뭔가 다른 삶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어야 합니다. 뭔가 다른 것은 거룩입니다.

    거룩은 세상과 구별된 진실한 거짓없는 사랑입니다.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8월29일 Facebook 이야기  (0) 2012.08.29
2012년 8월28일 Facebook 이야기  (0) 2012.08.28
2012년 8월23일 Facebook 이야기  (0) 2012.08.23
2012년 8월21일 Facebook 이야기  (0) 2012.08.21
법과 도덕 사이  (0) 201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