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인자하시다 “하나님의 인자하심.” -----[시편 52:8]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해 조금만 묵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부드럽습니다. 그는 온유한 사랑의 손길로 상한 심령들을 고치시며 그 상처를 싸매 주십니다. 그는 인자하실 뿐 아니라 그 인자를 베푸는 방법 또한 은혜로우십니다. 그의 인자하심은 큽..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9.08.17
모든 상황을 주도하시는 하나님 모든 상황을 주도하시는 하나님 찬송 : (예수 나를 위하여) 1.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2.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3.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4. 아름답다 예수여 나의 좋은 친..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9.08.06
모든 일을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에베소서 1:11]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믿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구원 사역에 대해 이미 확정된 목적과 계획을 갖고 계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상하신 것이 아니라면 이 모든 창조가 어떻게 이루어졌겠습니까?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9.08.06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우리 성도들이 절대적으로 확신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가 심히 요동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그 배 위에 앉아 계심을 확신합니다. 또 눈에 보이지 않..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9.08.06
구원하는 믿음--로이드존스 구원하는 믿음 믿음이란 궁극적으로 모든 구원의 복이 우리에게 임하는 통로이기 때문에 성경에서 다른 어떤 것보다도 더 많이 언급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며, 믿음으로 성화되어가며,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해나갑니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9.07.13
일상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 일상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 찬송 : (나그네와 같은 내가) 1. 나그네와 같은 내가 힘이 부족하오니 전능하신 나의 주여 내손 잡고 가소서 하늘 양식 내게 먹여 주소서 하늘 양식 내게 먹여 주소서 2. 수정같은 생명수로 항상 대어 주시고 불과 구름 기둥으로 갈길 인도하소서 나의 주여 힘과 방패..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9.05.11
제자교회의 제자훈련 “7, 80년대까지는 성령의 체험이 엄청났지만 지식 위주의 성경공부가 진행되며 소멸되어갔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배우는 게 아니라 만나고 싶어한다. 공부하는 제자훈련이 아닌 강력하게 체험하는 제자훈련이 필요하다” 제자교회 정삼지 목사가 꼽는 건강한 교회성장의 지표는 정착률과 출석률이..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9.04.23
하나님 아들됨의 증거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확실하게 증거한 것이 부활입니다. 처녀의 몸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되시고 탄생한 분임을,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예언된 메시야임(시49:15, 시68:18, 시16:8-10)을 확실하게 증거한 사건이 바로 부활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예수님은 4대 성인중에 한 사람이라고 해도 반대할수..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9.04.20
하나님은 예수를 왜 그렇게 낮아지게 하셨을까?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셔서 개인적으로 가장 비참한 삶을 사시다가 승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메시야를 왕궁에서 태어나게 하실수있는데 왜 비천한 마리아의 아들로 태어나게하셨을까? 예수 그리스도는 태어난 장소가 마구간이었습니다. 우리중에 누구도 마구간에서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9.04.07
인간의 마음에 드는 하나님은 없다 인간의 마음에 드는 하나님은 없다 "마음에 든다"라는 이 말을 물리적으로 해석하면 그 그릇 안에 꼭 들어갈 수 있거나 또는 그 그릇 안에 꼭 들어 맞는 물건이란 뜻이며, 이치적으로 해석하면 어떤 인간의 육감이나 지식이나 사고력의 범주 안에서 헤아려질 수 있거나 또 그 범주 안에 꼭 들어 맞는 법.. 하나님을 힘써 알자 2009.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