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10

I'd like you to lose some weight. 너 살 좀 빼면 좋겠다.

♡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기초편) ♡# 제목 : “097 : I'd like you / [to-v~]” (나는 당신이 v동사하면 해요) 상대방에게 '공손한 어조'로 무언가를 시키거나부탁할 때 쓰는 '핵심패턴''I'd like you / [to-v~]'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나는 당신이 v동사했으면 좋겠다'라고 점잖게말하는 '표현'이 됩니다.이때 'to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는 'I'가 아니라 'you'이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부탁하는 '표현'이 된답니다!---> “I'd like you / [to-v~]” :  “나는 당신에게 원한다 / [v동사하기를],”                                               “나는 당신이 v동사하면 좋겠다” That's not..

영어회화 패턴 2024.09.02

“네가 나에게 원하는 무엇이든지 구해라” (Ask for Whatever you want me.)

♡ 오늘의 '영어성경 사진' ♡ (287강)# 제목 : “네가 나에게 원하는 무엇이든지 구해라” (Ask for Whatever you want me.)“그 날 밤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주랴 너는 구하라 하시니” (역대하 1장 7절) “That night / God appeared / to Solomon(됕 나잍 / 갇 어피어ㄹㄷ / 투 사(을)러먼)그 밤에 / 하나님께서 나타나셨다, / 솔로몬에게/ and said / to him, / [“Ask /(앤ㄷ 섿 / 투 힘 / 애슼)/ 그리고 말씀하셨다, / 그에게 / [구해라. /for [whatever you want me / [to give you]].”]”(훠ㄹ 왙에붜ㄹ 유 원ㅌ 미 / 투 기부 유)[네가 나..

생명의 Q.T 2024.09.02

“You are An Example.” (당신은 본보기이다.)

♡ “오늘의 성경”(Today's Scripture) ♡1. 읽을말씀 : 마태복음 5장 16절 (Matthew 5:16, ESV)“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Let your light / [shine / before others],((을)레ㅌ 여ㄹ (을)라잍 / 샤인 / 빞훠ㄹ 아둬ㄹㅈ)/ so [that they may see your good works(소우 됕 뒈이 메이 시이 여ㄹ 귿 워ㄹ읔ㅅ)/ and give glorify / to your Father(앤ㄷ 기부 글로어(우)뤄화이 / 투 여ㄹ 화둬ㄹ)/ [who is in heaven]].”(후 이ㅈ 인 헤붠) 2. 제목 : “You are An Exam..

생명의 Q.T 2024.09.02

동족의 아픔을 끌어안고 기도하는 사람

동족의 아픔을 끌어안고 기도하는 사람 영상큐티보기느헤미야 1:1 - 1:11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궁에 있는데 2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3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5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

생명의 Q.T 2024.09.02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모두 친구

WHEN BELIEVING IS SEEING 믿는 대로 보이게 될 때[ Isaiah 65:17 - 65:25 ] - hymn 242The wolf and the lamb will feed together.[ ISAIAH 65:25 ]​“I can’t believe what I’m seeing!” My wife, Cari, called me to the window and pointed out an adult doe in the woods just outside our fence, bounding from one end of our yard to the other. Keeping pace beside her inside the fence were our large dogs, but they weren’t ..

생명의 Q.T 2024.09.02

하나님의 선한 손길

하나님의 선한 손길과 기도 응답 영상큐티보기느헤미야 2:1 - 2:101 아닥사스다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3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5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

생명의 Q.T 2024.09.02

말씀안에서 안식을 누리라

“주께서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시편 73:24] 오늘 본문 말씀에 나오는 시편 기자는 자신에게 하나님의 인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그는 자기 마음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 어리석은 마음에 의해 계속 잘못 인도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후로부터 하나님의 모사에 의해 인도받아야겠다고 결심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어리석음을 의식하는 것이 지혜의 첫걸음입니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달아비로소 여호와의 지혜를 의지하기 시작합니다.  장님이 친구 팔을 의지하여 안전하게 자기 집에도착하듯, 우리도 아무 의심 없이 하나님의 인도를 전적으로 따라야 합니다.우리가 볼 수 없는 것은 너무도 확실한 사실이므로 모든 것을 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항상 안전합..

스펄젼의 Q.T 2024.09.02

강하고 담대하라

시편(시) 31편24.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24. Be strong and take heart, all you who hope in the LORD.요한일서(요일) 5장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5. Who is it that overcomes the world? Only he who believes that Jesus is the Son of God.잠언(잠) 4장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23. Above all else, guard your heart, for it is the wellspring of life.

성경 암송 2024.09.02

불평도 습관이다

불평도 습관이다어느 마을에 늘 불평만 하는 농부가 있었습니다.늘 농부의 눈에는 아름다운 것이 없었고귀에는 좋은 소식이 없었기에 마을에선이미 소문난 투덜이였습니다.비가 조금만 와도 홍수 걱정을 하며 투덜거렸고,햇빛이 비쳐도 가뭄 걱정을 하며 소란을 피웠습니다.해충이 조금만 눈에 띄어도 온 곡식에피해를 보는 것처럼 걱정해 밤을 지새우기일쑤였습니다.어느 해에는 유례없는 풍작을 이뤘고곡식값까지 껑충 뛰어 마을 사람들이 기뻐했습니다.늘 농부의 불평만 듣던 마을 사람들은풍작만큼은 기뻐할 것 같기에 농부를 찾아가물어봤습니다."이보게, 올해는 풍년이라 좋겠어?"그러나 농부는 이렇게 투덜거리면서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괜찮긴, 풍년으로 인해서 땅에는몹시 해로울 거야."항상 불평하는 사람은감사할 일에도 작은 불평을 하고항상..

지혜 모음 2024.09.02

아빠 친구들의 행동

아빠 친구들의 행동한 식당에서 10여 명의 남자가 모였습니다.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함께 식사하며모두 즐거워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한 친구가 두세 살쯤 되어 보이는딸을 안고 친구들 사이에서 천천히 밥을 먹습니다.어린아이를 안고 식사를 하는 일이사실 쉬운 일은 아닙니다.그렇게 고군분투하는 애 아빠를 친구들은흐뭇한 미소로 바라봅니다.아빠가 한참 어르고 달래준 끝에 마침내아이가 꾸벅꾸벅 졸기 시작합니다.잠든 아이를 안고 밥을 먹는 것도 쉽지 않지만그게 어딥니까?그러자 한 친구가 다가가 잠든 아이를슬쩍 들어 올리더니, 아이가 깨지 않게능숙한 자세로 안았습니다.양손이 자유로워진 아빠는 편안하게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잠시 후 또 다른 친구가 아이를 안아주어서처음 아이를 안아준 친구도 다시 편하게식사를 할 수 있..

지혜 모음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