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우

https://www.youtube.com/live/2NXZ5J8fOA8?feature=share 끝까지 들어보고 판단해야. 뉴스와 소문만듣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많다. 핵의 위협과 주사파는 적화통일이 목적일뿐이다. 정치인도 국민도 이 위기를 위기로 느끼고 속지말아야 한다. 속는다면 교회등종교는 없어지고 피바다가 될것이다.

가짜뉴스와 선동으로 국민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김정은의 핵위협과 주사파와 민주당은 연방제통일이 목적이니 곧 적화통일 일뿐이다. 이 위기를 위기로 느끼지못하는 정치인과 국민들이 너무많다. 언론이 제대로 알려주지않고 통찰력없이 기짜 뉴스를 만들고 있으니 불안하기도 하다. 적화되면 교회등 종교는 없어지고 언론도 일순위로 처형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정치인들도 일순위로 처형된다. 간첩공개활동과 핵개발은 미국이 아니고 우리를 향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못하고 가짜에 속고있는 위기의 때이다. 총으로 돈을 빼앗는 것과 같다.

공산당은 거짓이 무기이고 특징이다. 가짜뉴스 만들어 국민들을 속이는 언론은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것으로 언론이 아니다. 우파정당도 공산당분별도 못하고 북한지시로 법을 만들고 있는 상황파악도 못하고 싸우지도 못하고 뺏지달기원하니 정당이 아니다. 전쟁없는 연방제통일로 북한과 하나되기원하는 달콤한 주장에 넘어간것은 자유와 종교를 포기한 것이다. 종전선언으로 유엔이 물러가면 따라서 미국이 물러가야 한다. 공산주의의 오랜목표에 속아넘어간 것이다. 김정은은 한 술 더 떠서 연방제통일 되어도 미군이 남아있는 것도 도움이된다고 미국도 속인다. 전쟁은 언제나 거짓말을 전술로 사용한다. 북한처럼 살고싶으면 민노총 데모에 참여해보라. 속은 댓가는 적화통일로 자유가 사라지고 데모도 못하고 피바다가 될 것이다.

NCCK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동성애합법화찬성 2.포괄적차별금지법찬성 3.종전평화협정추진 4.미군철수찬성 5.한미연합훈련반대 6.국가보안법폐지찬성 7.사드배치결사반대 8.통진당(간첩당)해체반대 9.양심수(간첩)석방요구 10.박근혜대통령탄핵찬성 11.반공교육반대(공산주의) 12.민주노총압수수색반대 13.종교다원주의연합 모든종교,구원(천국) 14.혼합기도문작성(삭제) 오,부처님!하나님!~ 나무아비타불,아멘 그러므로,한국교회는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배교집단(간첩단체)과 교류를한다든지,소속이되어 협력을한다면하나님과성경을 배도,배반하는것이기에 이단정죄및대한민국과 한국교회에서추방해야합니다. 조나단목사

늙은 남편 동물 사회에서 늙은 수컷은 비장하거나 비참하다. 평생 적으로부터 무리를 보호하던 숫사자는 사냥할 힘을 잃으면 젊은 수컷에게 자리를 내주고 쫓겨나 '마지막 여행'에서 혼자 쓸쓸히 죽어간다. 늙은 숫고양이도 죽을 때면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침팬지도 늙은 수컷은 젊은 것들과 암컷에게 애물 단지처럼 왕따 당하며 산다. 어느 나라건 '늙은 남편'을 조롱하는 농담은 넘쳐난다. 일본에서는 "비 오는 가을날 구두에 붙은 낙엽" 신세로 비유된다. "아무리 떼내려해도 달라붙는 귀찮은 존재"라는 뜻이다. 실제 인구조사 결과도 씁쓸하다. 몇 년 전 일본 에히메현에서 노인 3,100명을 조사했더니... 여성은 남편 있는 쪽이, 남편 없는 쪽보다 사망 위험이 두 배 높았고, 남성은 그 반대로 부인있는 쪽이 더 오래 ..

🏕문재인의 호화판 집🏕 제왕적 은퇴생활! ~~~~~~~~~ 이글을 보시는이는 아는 곳에다 마구 퍼날라 주세요. 문재인이 박 전 대통령 에게는 거처조차 없을 만큼 전 재산을 빼앗고 가혹하게 굴더니, 뻔뻔하 게도 자신은 완전 초호화판의 제왕적 은퇴생활을 하고 있고., 은퇴의 길목에서도 끝까지 검수완박이라는 편법과 꼼수로 국민들을 더욱 화나게 만들고 있다. ************** 1.연봉(2억4천만원)의 95% 연금을 죽을때 까지 받는다 OECD 선진국 통틀어 이 정도 대우 받는 나라가 없다. 2. 경호 인력 60명에다 비서관 3명, 운전기사 1명씩이나 쓰는 등 거의 현직 대통령급이다. 3. 경호동 새로 짓고, 조경 사업과 인건비 등으로 100억씩 쓰는데다, 사저 인근에 KTX 역까지 설치한다. 4. 거의..

홍준표는 국민의힘과 광화문 군중과 사이에 이간질하고 있다. 민주당은 든든한 민노총과 힘을 모아 같이 하고 있다. 노동절날과 7월에 대규모 정권퇴진운동을 벌린다. 국민의힘은 싸울 용기도 없는데 잘싸우고 있는 전광문 목사를 멀리할려고 하고 있다. 누가 이길것인지 뻔하다.

검소(儉素) ​ ​ ※퇴계가 벼슬을 사양하고 고향에 돌아와 제자들을 양성한다는 소식이 널리 알려지자, 일찌기 영의정(領議政)의 벼슬을 지낸 바 있는 쌍취헌 권철(雙翠軒 權轍)이 한양에서 퇴계를 만나고자 도산서당을 찾아 내려오게 되었다. ​ 권철은 그 자신이 영의정의 벼슬까지 지낸 사람인 데다가 그는 후일 임진왜란 때 행주산성(幸州山城)에서 왜적을 크게 격파하여 만고명장(萬古名將)의 이름을 떨친 권률(權慄) 장군의 아버님이기도 하다. 권률(權慄) 장군은 선조 때의 명재상(名宰相)이었던 백사 이항복(白沙 李恒福)의 장인이기도 했다. ​ 서울서 예안까지는 5백50리의 머나먼 길이다. 영의정까지 지낸 사람이 머나먼 길에 일개 사숙(私塾)의 훈장을 몸소 찾아 온다는 것은, 그 당시의 관습으로서는 도저히 있을 수 ..

萬民 必讀 (전) 서울신문 사장 노진환님 글 꼭보셔요 지금의 文씨 심정을 잘도 표현 했네요! 나는 언제까지나 술래 *洗心堂 向月 敬之* ♤무궁화 꽃 만발해 시야를 가리는데, 수령님은 언제 오시렵니까? 내가 언제까지 술래를 해야 합니까? 방어선 다 철거하고 철책도 없앴는데, 성주 사드기지 무용지물로 만들었는데, 간첩 잡지 말라고 외눈깔을 세웠는데, 배고파야 말 잘 듣는다기에 경제 망쳐 놨는데, 원전까지 폐기하라 강력 지시했는데, 재벌 해체하려고 총수 구속까지 시켰는데, 삶은 소대가리 머저리 소리를 들어도 수령님이 오셔서 남북통일시켜 주신다기에 한미훈련 없애고, 양손 벌려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강력한 군력(軍力) 앞세워 남한 접수 한다기에 공산통일 염원하면서 당적(黨敵)들까지 처리했는데, 존경하는 수령님의 ..

화 해 1964년 12월 서독의 에르하르트 총리와 박정희 대통령이 중요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역사적 순간입니다.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일으켜 세운 경제개발계획이 여기서 탄생 합니다. 에르하르트 총리가 말합니다. "한국을 가보니 산이 많던데 이런 지형에선 산업 발전이 힘들다. 그러니 고속도로를 놓아라. 나는 나치를 혐오한다. 하지만 히틀러가 놓은 아우토반(고속도로)에겐 달릴 때마다 마음속으로 경례를 한다. 고속도로에 자동차를 달리게 해야 한다. 그러려면 제철소가 필요하다. 연료를 얻자면 정유화학공업을 육성해야 한다." 그런데 갑자기 박 대통령 표정이 바뀝니다. "일본과 화해하라"는 에르하르트 총리의 조언 때문입니다. 박 대통령의 "그럴 수는 없다!"는 말에 에르하르트 총리가 다독입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