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 166

종교 혼합주의를 항상 경계하십시오

종교 혼합주의를 항상 경계하십시오 영상큐티보기열왕기하 17:24 - 17:3324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그들이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 여러 성읍에 거주하니라25 그들이 처음으로 거기 거주할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에 보내시매 몇 사람을 죽인지라26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앗수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왕께서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옮겨 거주하게 하신 민족들이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하므로 그들의 신이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에 보내매 그들을 죽였사오니 이는 그들이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니라27 앗수르 왕이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그곳에서 사로잡아 온 제사..

생명의 Q.T 2024.07.31

언약의 하나님만 경외하며 따르십시오

언약의 하나님만 경외하며 따르십시오 영상큐티보기열왕기하 17:34 - 17:4134 그들이 오늘까지 이전 풍속대로 행하여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이라 이름을 주신 야곱의 자손에게 명령하신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준행하지 아니하는도다35 옛적에 여호와께서 야곱의 자손에게 언약을 세우시고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다른 신을 경외하지 말며 그를 경배하지 말며 그를 섬기지 말며 그에게 제사하지 말고36 오직 큰 능력과 편 팔로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만 경외하여 그를 예배하며 그에게 제사를 드릴 것이며37 또 여호와가 너희를 위하여 기록한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지켜 영원히 행하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며38 또 내가 너희와 세운 언약을 잊지 말며 다른..

생명의 Q.T 2024.07.31

넓은 교제의 자리

“내가 저희 안에.” [요한복음 17:23] 만일 우리 영혼과 우리 주님의 인격 사이에 이런 연합이 이루어진다면, 우리 교제의 폭과 깊이가 얼마나 넓고 깊을까요!  주님과 우리 사이의 교제의 통로는 실낱 같은 냇물이 흘러가는 그런 좁은 관이 아닙니다. 그것은 놀랄 만큼 넓고 긴 통로로 그 통로를 따라 엄청난 양의 생수가 홍수처럼 넘쳐 흐릅니다. 주님은 우리 앞에 열린 문을 두셨습니다. 그러니 꾸물거리지 말고 들어갑시다. 이 교제의 성에는 진주로 된 문이 많이 있습니다. 진주가 한 개씩 박혀 있는 그 모든 문은 우리가 들어갈 수 있도록, 마치 우리를 환영한다는 듯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님과 대화할 수 있는 통로가 작은 창문 하나뿐이라면, 그 좁은 문을 통해 교제의 말을 나눈다는 것은 정..

스펄젼의 Q.T 2024.07.31

명의가 그립다

이재명 당은 윤대통령 이 만만한 모양이다.우파는 겁이 많다.학교다닐때 건달 깡패같은 친구들이 큰소리 치고공부 잘하는 모범생은겁이 많았던것과 같다.지금은 시대가 변하여 싸울줄 모르면 살기 힘든 짐승시대가 되었다.그동안 방심하여공산암이 자라 기운을 빼고 있다.그동안 일 만하고 편안하게 잘 살았다. 교육부터 시작하여 암처럼 번진 공산암이 살기싫은 나라로 만들고 있다.행복지수보다 불쾌지수가 휠씬 높다. 정신적 감정적 육체적 삶 의 질이 말이 아니다.살고자하면 죽고,죽고자하면 산다. 뭉치면 살고 쪼개지면 죽는 지경에 왔다.건강한 사회를 위해 공산암을 수술할 명의가. 보이지 않아힘든다. 믿었던 명의도 믿지 못하겠다. 공부잘하여 판사된 사람도 여전히 겁쟁이다.초가집 나라에서 아파트의 나라가 되게한 명의가 그립다.호롱..

게시판 2024.07.31

한동훈이 책임있게 해야 할 일

한동훈. 아래 해야할일을 다 이룬다면  윤대통령보다    더 훌륭하다. 지시하고 직접챙기고. 두려움없이 잡초처럼 무성하게 자란악을 졔거하고 내부를 건강하게하면 대한민국이 세계를 리더할수있다.하나님은 악을 미워하신다.🚩한동훈 만세[한동훈 의지]1) 사전투표~ 폐지2)개표~수개표. 3) 바코드 사용4) 선거조작사범~사형 등 엄벌.1 종북주사파 운동권 국회의원 전원낙선.2 사법시험 부활.3 고위판검사 퇴직후 변호사 개업금지.4 대학교 정시만 입학.5 경찰대 폐지.6 여성가족부 폐지.7 민주노총 해체.8 전교조 해체.9 단일언론노조 해체.10 한국노총 혁신.11 전국공무원 노조 혁신.12 검수완박 폐지.13 공수처 폐지.14 사형집행 즉각 실시.                            15 모든형량 ..

게시판 2024.07.31

폭염을 이기는 8가지 방법-홍혜걸

-폭염을 이기는 8가지방법-              -홍혜걸 의학박사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폭염주의보가 전국 곳곳에 내려진 상태입니다.무더위를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의학적으로 도움되는 8가지를 알아봅니다.1. 이수치열(以水治熱) 하세요.이열치열(以熱治熱)은 가장 잘못된 태도입니다.일부러 사우나 등 더운 곳에 가거나 뜨겁고 매운 음식을 먹는 것은 미련한 짓입니다.체열이 올라가 더욱 탈진에 빠지게 만들며 심한 경우 열사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의학적으론 이수치열이 좋습니다.그러니까 더위는 물로 다스려야 한다는 뜻입니다.물은 우리 주변에서 가장 비열이 높은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온도를 1도 올리기 위해 가장 많은 열을 빼앗아가는 물질이 바로 물입니다.무더운 계절일수록 수시로 물을 마시거나 가벼운 ..

건 강 2024.07.31

Being

무관심이 가장 무섭다현대에 이른바 '4무(無)' 병이 있습니다.무목적, 무감동, 무책임 그리고 무관심입니다.그중 제일 무서운 건 무관심입니다.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유대인 작가엘리 위젤 박사는 현대 사회를 황폐케 하는최고의 악이 무관심이라고 했습니다.간혹 온라인에서 몇몇 사람들은,모르는 사람이 길에 쓰러져 있거나 힘든 상황에 있더라도모른 척 지나가라고 충고합니다.그들을 순수한 마음으로 돕는다고 해도이후 성추행범이나 그 사고의 가해자로 몰려고초를 치를 수 있다고 합니다.하지만 세상에 대한 무관심은나를 위하는 사람들에게 대한 무관심이며결국 나 자신을 방치하는 무관심으로이어지는 것입니다.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닌 무관심입니다.아름다움의 반대도 추함이 아닌 무관심입니다.우리는 본질에 대한 무관심 속에서비본질적인 것..

지혜 모음 2024.07.31

다름이 균형을 이룰 때 아름답다

균형을 이루는 다름"꼭 사과나무나 떡갈나무와 같은속도로 성숙해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꾸어야 한단 말인가."미국의 철학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저서 '월든' 중의 한 구절입니다.어쩌면 우리는 소담스럽게 피어나는아름다운 꽃일지도 모릅니다.그런 우리가 사과나무나 떡갈나무처럼성장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심지어 사과나무와 떡갈나무도서로 조금 다른 방식으로 성장합니다.그렇게 숲 속에는 모두 다른 걸음들이 있습니다.산의 기슭에는 언제나 봄이 먼저 옵니다.때로는 정상에 아직 겨울이 머물러 있기도 합니다.같은 산인데 두 계절을 사이좋게지니기도 합니다.멀리서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여기와 저기가 다르고 저기와 거기가 다릅니다.그리고 그 다름이 한데 모여 아름..

지혜 모음 2024.07.31

그리고 상상하라

그리고 상상하라"봄을 그리려 함에 버드나무나 복숭아꽃이나살구꽃을 그리지 말지니. 그저 봄만 그려라."라는글이 있습니다.'봄'에 대한 그림을 그린다고 가정해 보면보편적으로 개나리나 진달래 철쭉 등봄꽃이나 벚나무와 같은 것을떠올릴 것입니다.그러나 살짝만 자유로이 생각하면'어머니'와 '그리움'이 떠오를 수도 있고전혀 엉뚱한 것이 생각날 수도 있습니다.위의 글은 뻔하고 진부한 것을 그리지 말고지금 막 떠오른 '그것'을 그리라고 요구합니다.조금 특별하고 근본적인 것을 그리라는뜻이기도 합니다.때론 상상하는 것이 현실보다 강할 때도 있습니다.상상을 통해 모든 것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모든 것들은과거에 그것을 상상했던 사람들의 상상력이현실로 나타난 것입니다.우리가 상상하는 그 순간부터그 상상은 ..

지혜 모음 2024.07.31

왜 선악과를 만들었느냐는 질문에 답하여

😄왜 사랑의 하나님은 굳이 선악과를 만들어 아담과 하와에게 죄를 짓도록 만들었을까요?😅 [고린도후서 6: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한 사람이 교회에 갔는데 목사님께서 각자의 무거운 죄 짐으로 힘들어하지 말고 주님께 나오라고 설교하셨습니다. 그는 목사님께 질문을 하였습니다. “목사님, 저는 예수를 안 믿으니까 죄인이지요? 그런데 저는 하나도 무겁지 않습니다. 죄의 무게는 얼마나 됩니까? 저는 하나도 무겁지 않은데요?” 목사님은 웃으시면서 “죽은 시체 위에 아무리 무거운 쌀 가마니를 얹어 놓아 보십시오. 죽은 시체가 무겁다고 하지는 않지요.. 마..

생명의 Q.T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