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성경”(Today's Scripture) ♡
1. 읽을말씀 : 요한일서 4장 18절(1 John 4:18, NIV)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There is no fear / in love. //
(뒈어ㄹ 이ㅈ 노우 휘이어ㄹ / 인 (을)러부)
But perfect love drives out fear, /
(벝 퍼ㄹ휰ㅌ (을)러부 두롸이부ㅈ 아웉 휘이어ㄹ)
[because fear has to do / with punishment].
(비코어ㅈ 휘이어ㄹ 해ㅈ 투 두 / 위ㅆ 퍼니쉬먼ㅌ)
// The one / [who fears] /
(둬 원 / 후 휘이어ㄹㅈ)
is not made perfect / in love.”
(이ㅈ 낱 메읻 퍼ㄹ휰ㅌ / 인 (을)러부)
2. 제목 : “Perfect Love”(완전한 사랑)
The Scripture tells us that God is love. He is perfect and His love for us is perfect. There is nothing you can ever do to make God love you more, and nothing you can do to make Him love you less. His love toward you is steadfast, it’s unchanging. His arms are always stretched out toward you.
성경은 하나님이 사랑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분은 완벽하고,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은 완벽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더 사랑하게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그분이 당신을 덜 사랑하게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당신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변함없고 변함이 없습니다. 그분의 팔은 항상 당신을 향해 뻗어 있습니다.
Sometimes people aren’t sure how God feels about them. They think He might be mad at them, but Scripture tells us just the opposite. God’s not mad at you; He’s madly in love with you! It doesn’t matter what you’ve done or where you’ve come from, God’s arms are open to you. He’s longing to show you His goodness and grace. It’s His kindness that leads us to repent and change our ways.
때때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그분이 자신에게 화가 나셨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성경은 그 반대를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화가 나신 것이 아니라, 당신을 미칠 듯이 사랑하십니다! 당신이 무엇을 했든, 어디에서 왔든, 하나님의 팔은 당신에게 열려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에게 그분의 선함과 은혜를 보여주고 싶어하십니다. 그분의 친절함이 우리를 회개하고 우리의 길을 바꾸게 합니다.
Today, open your heart to receive His perfect love. Let love drive fear out of your life and make you new!
오늘, 마음을 열어 그분의 완벽한 사랑을 받아들이십시오. 사랑이 당신의 삶에서 두려움을 몰아내고 당신을 새롭게 하게 하십시오!
3. '오늘'을 위한 '기도' (Prayer for Today)
“Father in heaven, I humbly come to You, giving You all that I am. I invite You to fill me with Your perfect love. Drive fear out of me and fill me with Your peace and joy in Jesus’ name. Amen. God Bless You!”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는 겸손히 당신께 나아가 제 모든 것을 드립니다. 당신의 완벽한 사랑으로 저를 채워 주시기를 초대합니다. 두려움을 제게서 몰아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의 평화와 기쁨으로 저를 채워 주십시오. 아멘. 신이 당신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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