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S GENEROU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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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너그러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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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ssians 3:12 - 3:17 ] - hymn 268
Forgive as the Lord forgave you.
[ COLOSSIANS 3:13 ]
He’s known as the military man whose commencement speech about making your bed every day got 100 million views online. But retired Navy Seal Admiral William McRaven shares another lesson just as compelling. During a military operation in the Middle East, McRaven has sadly acknowledged that several members of an innocent family were mistakenly killed. Believing the family was owed a sincere apology, McRaven dared to ask the heartbroken father for forgiveness. “I’m a soldier,” McRaven told him through a translator. “But I have children as well, and my heart grieves for you.” The man’s response? He granted McRaven the generous gift of forgiveness. As the man’s surviving son told him, “Thank you very much. We will not keep anything in our heart against you.”
The apostle Paul wrote of such generous grace: “As God’s chosen people, holy and dearly loved, clothe yourselves with compassion, kindness, humility, gentleness and patience” (COLOSSIANS 3:12). He knew that life would test us in various ways, so he instructed believers in the church at Colossae: “Forgive one another if any of you has a grievance against someone. Forgive as the Lord forgave you” (V. 13).
What enables us to have such compassionate, forgiving hearts? God’s generous love. As Paul concluded, “Over all these virtues put on love, which binds them all together in perfect unity” (V. 14).
PATRICIA RAY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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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로새서 3:12 - 3:17 ] - 찬송가 268 장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골로새서 3:13]
윌리엄 맥레이븐은 매일 침대를 정리하는 것을 주제로 졸업 연설을 해 온라인에서 조회수 1억을 기록한 군인입니다. 그러나 해군 특수부대 제독으로 은퇴한 그에게는 그것만큼이나 꼭 들어야 할 이야기가 또 하나 있습니다. 중동에서 군사 작전을 펼치던 중 맥레이븐은 실수로 무고한 어느 가정의 몇 사람이 죽게 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맥레이븐은 그 가족이 진정한 사과를 받아야 한다고 믿고 상심한 아버지에게 가서 과감히 용서를 구했습니다. 맥레이븐은 통역관을 통해 그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군인입니다. 그러나 저에게도 아이들이 있습니다. 당신에게 마음속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그 사람의 대답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는 맥레이븐에게 너그러운 용서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 사람의 살아남은 아들은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마음에 당신에 대한 어떤 반감도 갖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런 너그러운 은혜에 대해 쓰면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으라”(골로새서 3:12)고 했습니다. 삶이 우리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험한다는 것을 알았던 그는 골로새 교회 신자들에게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라”(13절)고 가르쳤습니다.
무엇이 그런 자비롭고 용서하는 마음을 가능하게 할까요? 하나님의 너그러운 사랑입니다. 바울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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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s forgiveness generous?
Whom will you forgive today?
Please grant me today, forgiving God, Your generous will to forgive.
12. Therefore, as God's chosen people, holy and dearly loved, clothe yourselves with compassion, kindness, humility, gentleness and patience.
13. Bear with each other and forgive whatever grievances you may have against one another. Forgive as the Lord forgave you.
14. And over all these virtues put on love, which binds them all together in perfect unity.
15. Let the peace of Christ rule in your hearts, since as members of one body you were called to peace. And be thankful.
16. Let the word of Christ dwell in you richly as you teach and admonish one another with all wisdom, and as you sing psalms, hymns and spiritual songs with gratitude in your hearts to God.
17. And whatever you do, whether in word or deed, do it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through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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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왜 너그러운 것인가요?
당신은 오늘 누구를 용서하시겠습니까?
용서의 하나님, 오늘 하나님의 너그러이 용서하고자 하는 마음을 제게 주소서.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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