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LY ABUN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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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의 풍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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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mothy 1:12 - 1:17 ] - hymn 298
The grace of our Lord was poured out on me abundantly, along with the faith and love that are in Christ Jesus.
[ 1 TIMOTHY 1:14 ]
I expected eight bananas. Instead, when I opened the grocery bags delivered to my home, I discovered twenty bananas! I quickly realized that my move to England meant I also moved from ordering groceries in pounds to requesting them in kilograms. Instead of three pounds, I had ordered three kilograms(nearly seven pounds!) of bananas.
With such an abundance, I made several batches of a favorite banana bread recipe to share the blessing with others. As I mashed up the fruit, I began thinking about the other areas of my life where I have experienced unexpected abundance—and each path led back to God.
Paul appears to have had a similar experience of reflecting on God’s abundance in his life. In his first letter to Timothy, Paul paused to describe his life before Jesus, describing himself as a “persecutor and a violent man” (1 TIMOTHY 1:13); “the worst of sinners” (V. 16). Into Paul’s brokenness, God lavishly poured out grace, faith, and love (V. 14). After recounting all the abundance in his life, the apostle couldn’t help but express praise to God, declaring Him worthy of all “honor and glory for ever and ever” (V. 17). Like Paul, we all received an overwhelming abundance of grace when we accepted Jesus’ offer of rescue from sin (V. 15). As we pause to reflect on all the resulting blessings, we’ll find ourselves joining Paul in grateful praise to our generous God.
LISA M. SA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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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전서 1:12 - 1:17 ] - 찬송가 298 장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디모데전서 1:14]
여덟 개의 바나나일 걸로 예상하고 샀는데, 집으로 배달된 식료품 바구니를 열어보니 바나나 스무 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영국으로 이사하고 나서 식료품을 주문할 때 파운드에서 킬로그램으로 단위를 바꾸어 주문했어야 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았습니다. 3 파운드 대신 3 ‘킬로그램’(거의 7 파운드)의 바나나를 주문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풍성한 바나나로, 이 축복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려고 내가 좋아하는 바나나 빵 여러 개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바나나를 으깨면서, 나는 예상하지 못한 풍요를 경험했던 내 삶의 다른 영역들을 생각해 보며, 그 각각의 길이 모두 하나님께로 이어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울도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풍요를 보여주는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디모데에게 쓴 첫 번째 편지에서,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 자신의 삶을 설명하면서, 자신을 “박해자요 폭행자”(디모데전서 1:13), “죄인 중에 괴수”(15절)라고 설명합니다. 그렇게 망가진 바울에게 하나님은 은혜와 믿음과 사랑을 넘치도록 부어 주셨습니다(14절). 자신의 삶에서 받은 모든 풍요를 돌아본 후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던 바울 사도는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17절)라고 선포했습니다. 바울처럼 우리도 모두 예수님의 죄 사하심을 받아들였을 때 넘치도록 풍성한 은혜를 받았습니다(15절). 그로 말미암은 모든 축복들을 돌아보면, 우리도 바울처럼 자비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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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have you experienced God’s abundance in your life?
How can you offer praise to Him today?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Your overwhelming gift of grace.
12. I thank Christ Jesus our Lord, who has given me strength, that he considered me faithful, appointing me to his service.
13. Even though I was once a blasphemer and a persecutor and a violent man, I was shown mercy because I acted in ignorance and unbelief.
14. The grace of our Lord was poured out on me abundantly, along with the faith and love that are in Christ Jesus.
15. Here is a trustworthy saying that deserves full acceptance: Christ Jesus came into the world to save sinners -- of whom I am the worst.
16. But for that very reason I was shown mercy so that in me, the worst of sinners, Christ Jesus might display his unlimited patience as an example for those who would believe on him and receive eternal life.
17. Now to the King eternal, immortal, invisible, the only God, be honor and glory for ever and ever.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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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하나님의 풍성하심을 어떻게 경험해 보셨습니까?
오늘 그분께 어떻게 찬양하시겠습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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