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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4일 Facebook 이야기

천국생활 2012. 7.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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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전교회 화요일 경노식당이 16년이 되면서 이제는 화요교회가 되었습니다. 체조후 분위기가 밝아졌고 악보없는 찬송을 너무 잘하시고 말씀을 조용히 잘 듣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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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의 더위에도 땀을 흘리며 선한 이웃이 된다는 것은 성령의 감동없이는 이시대에 불가능한 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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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들의 헌금으로 식사대접하는 부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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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대 봉사는 예배당에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받은 성도는 예수를 자랑하며 찬양하며 전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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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에게 커피를 대접하며 전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대공원 분위기를 바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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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영리로 같이 읽으며 전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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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은 개인구원입니다. 개인의 영혼이 살아야 가정도 살고 부산도 살고 나라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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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전도법은 니느웨를 향한 요나전도처럼 그냥 예수믿고 천국갑시다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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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영우 화요전도는 자원해서 누구든지 가능합니다. 다양한 방법의 전도로서 부산의 영혼을 살리기위해 영적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 → 주영우 성경말씀에 전도는 미련한 것이라고 하시면서도 그래도 전도하라고 하십니다.
  • → 주영우 복음을 전도하는것은 상처투성이인 대한민국을 살리는 대안입니다.
  • → 주영우 찬양으로의 전도는 복음의 선포이고 간증이고 예수님만 자랑하는 바울의 마음입니다.
  • → 주영우 커피를 대접하며 접촉점을 찾는것은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 → 주영우 부전교회의 화요경노식당 대접은 무더운 7월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