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2012년 7월14일 Facebook 이야기

천국생활 2012. 7. 14. 23:59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 신명기 8:2

    나는 제한속도를 지키기로 굳게 마음먹었으나 도로표지를 보지 못하고 그만 속도위반을 했습니다. 여기서 얻은 교훈은 부주의는 고의적인 법위반과 똑같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굳게 결심하였으나 밤중에 도착할때 까지 그 결심은 항상 시험을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천국가는 길에도 부주의와 시험을 당하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신 8:2).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좁은길에서“믿음의 결심을 바꾸나 바꾸지 않나 시험하십니다. 믿음의 결단을 바꾸지않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 주영우 우리의 결심은 너무 나약히죠.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것이 겸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 주영우 바울의 권면처럼,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야겠습니다.
  • → 주영우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함을 깨닫고 은혜를 날마다 사모합시다.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