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그는 우리들이 행한 공과(功過) 대로 주시지 아니하신다는 점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에 관한 진리에 대해 어떤 것을 인식하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우리 자신들이

어떤 위체 있는지를 인식할 때 우리들이 알게 되는 것 한가지는, 하나님은 우리들의 공과를 따라 우리를 처리하지 않는

분이시라는 점입니다. 그는 단순하게 우리들의 모습 그대로 처리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는 우리의 사람됨이 잘못된 데도 불구하고 그의 선한 것을 주십니다.

그는 은혜와 긍휼 안에서 우리를 바라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제 그같이 너희 이웃을 대하라

단순히 그들의 행한 범죄와 그들의 못됨과 추함만을 보지말라.

그 모든 것을  뒤로 던지고 보라"

 

우리를 용서하신 하나님과의 관계의 차원에서 사람들을 관찰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새로운 방식과 이 신적인 방식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는 법을 배웁시다.

 

'내가 너희를 바라보았던 방식대로 사람들을 바라보라.

하늘에서 내려와 목숨을 준 그 차원에서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고 바라보라"

우리가 이렇게 하는 순간에 황금률을 이행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지점에서만이 나의 자아라는 그 무서운 폭군으로부터 벗어날수가 있습니다.

그 지점이 영적인 방식으로 살아갈수있는 지점입니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률을 이행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여 죄, 자아, 다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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