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예화 ♣ 선행 - 친구의 선물 영생은 순수한 선물처럼 값없이 받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돈을 많이 내고 공로를 쌓고 종교적인 행위로 어떤 자격을 얻는다 해도 그것으로 천국의 영생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선생님)의 소중한 친구가 귀한 선물을 준비해 가지고 와서 (선생님)을 깜짝 놀래주려고 하.. 지혜 모음 2007.08.22
무디가 능력 있게 쓰임받은 20가지 이유 무디가 능력 있게 쓰임받은 20가지 이유 1. 가망성이 없었지만 은혜가 예비되어 있었다. 현재의 모습보다 내일의 변화된 모습을 예감하는 눈을 길러야 한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마19:26) 무디가 능력의 도구로 쓰임받은 첫 번째 요인은 하나님의 은혜가 예비.. 지혜 모음 2007.08.21
형편에 맞는 말씀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http://cafe.daum.net/thekingjesus 목회 정보 / 출생, 생일 , 개업. 화장, 입학. 졸업. 이사, 입사, 승진, 설교 모음 ...문지기 드림 약속의 아들 (출생) 『창 21 : 1-4] 278.399,301 이삭의 출생은 인위적인 방법에 의한 것이 아니라 주의 약속에 기인 되었다는 사실 때문에 더욱 그러하며, 본문은 .. 지혜 모음 2007.08.21
예화 130개 1. 벼락이 미소로 변하니 교회에 열심히 충성봉사하는 부인이 한명 그 교회에 있었는데 그 남편과 자녀들 은 결코 교회에 오는 일이 없었다. 하루는 목사가 그 가정을 방문하여 남편과 단 둘이 이야기 나눌 시간이 있었다. 목사는 그 남편되는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영접하 고 교회생활을 할 것을 권했.. 지혜 모음 2007.08.21
[스크랩] 예화모음[23개] ♣ 선행 - 친구의 선물 영생은 순수한 선물처럼 값없이 받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돈을 많이 내고 공로를 쌓고 종교적인 행위로 어떤 자격을 얻는다 해도 그것으로 천국의 영생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선생님)의 소중한 친구가 귀한 선물을 준비해 가지고 와서 (선생님)을 깜짝 놀래주려고 하.. 지혜 모음 2007.08.03
[스크랩] 충성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충성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1960년대 뉴욕에서 심슨 메모리얼 교회를 섬기던 맥카이그 목사는 병원에 입원한 한 노인을 방문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환자의 얼굴을 보고 그의 영혼이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된 목사는 그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했습니다. 목사는 이후에도 병상에 있는 그 노인을 계.. 지혜 모음 2007.07.28
[스크랩] 경건한 성도의 죽음 로이드존스의 예화 경건한 성도의 죽음 끝으로 그 체험이 죽기 바로 직전에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임을 흔히 발견할 것입니다. 이는 가장 주목할만 하고 특이합니다. 존 홀랜(John Holldand)라는 사람의 경우가 이점을 예증합니다. 그 경우가 청교도이었던 로버트 벌트(Robert Bolton)에 의한 책 속에 기록되.. 지혜 모음 2007.07.28
[스크랩] 참된 체험 5 -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대한 인식 로이드존스의 예화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대한 인식 또 다른 시금석은 저를 기다리고 있는 영광과 저를 위해서 준비된 기업이 어떤 것인가를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다시피 사도는 바로 이 로마서 8장의 문맥에서 이 점을 계속해서 말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친히 우.. 지혜 모음 2007.07.28
[스크랩] 우리에게 있는 보화 우리에게 있는 보화 어머니는 어렸을 때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셨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 둔 어느 날, 어머니는 형편이 넉넉치 않은데도 나에게 졸업식 날 입고 갈 새 정장을 사주시기 위해 나를 데리고 가장 세련되고 비싼 옷을 파는 양복점으로 가셨다. “아들아, 마음에 드는 정장을 골라 보거.. 지혜 모음 2007.07.28
[스크랩] 예화/ 은혜와 은사 모음 은사,은혜 가두리 꿩사냥 감옥에 갇힌 것도 값싼 은혜 갚을 수 없는 빚 고독의 자리 굳었던 손발 부활절에 귀신을 쫓는 능력은 기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 내 벗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내 은혜가 네게 다음 호에 계속 당연한 사건 댓 가 도우시는 주님 마지막 여행 망가진 얼굴 받은 은혜 때문에 방.. 지혜 모음 2007.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