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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자는 복을 받는다

🍀주는 자는 복을 받는다🍀 세상에는 두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더 많이 받지 못했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고, 더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늘 안타까와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33세에 백만 장자가 된 록펠러는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지만 록펠러는 행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갈 때, 병원 로비에 실린 액자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그 글을 보는 순간 마음 속에 전율이 생기고 눈물이 났습니다. 선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가운데 그는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조금 후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을 차리게 되었는데 입..

게시판 2022.09.05

하바드대 진권용의 한마디

•하바드대 진권용• 2012년 하바드대 졸업식장에선 한국인 최초로 졸업생 1552명 가운데 4.0만점으로 전체수석을 차지하고 최우수 졸업논문상인 토마스 홈스상과 경제학부 수석상인 존 윌리엄스상을 수상한 학생은 20세의 陳권용이다. 陳씨는 학부를 4년이 아닌 3년에 끝내고, 이어 예일대 로스쿨을 다니며 예일대 법학저널 편집장을 역임했고, 23세되던 2015년 졸업과 동시 변호사가 되어 세계 제1의 M&A 분야 최강자인 왁텔(Wachtel)에 근무하다가 안 가도 되는 군복무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겠다며 자청하여 왁텔을 그만두고 귀국하여 공군 대위 법무관으로 복무하던 중 모범적 군생활로 참모총장상, 국방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왁텔은 한국에서의 陳씨가 전역하길 기다렸다가 다시 스카웃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판 2022.09.05

호남은 알고 있는가?

🔮湖南은 알고 있는가?🔮 전라도 애국자 주동식씨가 작성한 글 📗📙📘 호남을 사랑하는 호남출신 주동식의 호소. "배신자라 욕해도 좋다.. 호남인들은 각성하자~!! "하늘이시여!" "은혜도 얼도 잊은 민족을 어찌 하시겠나이까?" 호남사람들에게 묻노니... * 호남인 그대들의 국적은 어디인가? -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인가? - 상해 임시정부인가? - 대한민국인가? * 호남은 알고 있는가? - 그대들이 김대중의 악령에 씐 사실을~? * 호남은 알고 있는가? - 그대들(뗏법)이 대한민국의 법치를 망치는 주범이란걸. * 호남은 알고 있는가? - 호남향우회가 한국 사회에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 호남은 알고 있는가? - 그대들이 웃을 때 더 많은 다른 국민은 울고 있음을. * 호남은 알고 있는가? - 그대들은 ..

게시판 2022.09.05

아름다운 깨달음

아름다운 깨달음 ! "학문"(學文)은 배우고 익히면 될 것이나, "연륜;(年輪)은 반드시 "밥그릇"을 비워내야 한다 그러기에 나이는 거저 먹는 것이 아니지요. 노년의 아름다움은 "성숙"(成熟)이다. "성숙"은 "깨달음"이요 "깨달음"엔 "지혜"를 만나는 길이다. 손이 커도 베풀 줄 모른다면, 미덕의 수치요. 발이 넓어도 머무를 곳 없다면, 부덕(不德)의 소치라는 것을, "지식"(知識)이 "겸손"을 모르면 "무식"(無識)만 못하고, "높음"이 "낮춤"을 모르면 존경을 받기 어렵다는 것을,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로 하여 무거운 것임을, 세월이 나를 쓸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로 하여 외로운 것임을, 사람의 멋이란? 인생의 맛이란? 깨닫지 않고는 느낄수 없는 것! 좋은일만 있..

게시판 2022.09.03

개 보다 못한 인간괴물

주인을 살리려고 애쓰다 죽어간 충견이 있는가 하면 돈때문에 부모를 죽이는 개보다 못한 인간이 있다 세상엔 인간의 탈을 쓴 괴물도 있다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인간에게 큰 권한 (당대표) 이 주어지면 그 권력에 취해 괴물이 된다는걸 이준석을 보고 알았다 가슴은 없고 대가리와 주둥이만 있는 인간괴물 보통사람은 머리에서 생각하고 가슴으로 익혀서 입으로 말을 하는데 이준석이란 놈은 대가리는 좋은지 모르나 생각을 거르는가슴이 없어 바로 주둥이로 씨부린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오직 자기만 제일 똑똑하고 잘났고 안하무인으로 미쳐있는 놈 노랑털이라도 건드리면 상대방이 누구든 바로 욕하고 앙갚아 주는 놈 독사가 이빨에서 독을뿜듯 혀를 날름거리면서 독설을 내뱉는다 당대표란 놈이 대통령과 정부 ..

게시판 2022.09.02

빈잔의 자유

♡빈잔의 자유를 보라♡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 그 것이 술이라도 좋고 세월 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그리고 집착을 버리고 살아야 한다 우리의 잔은 채울 때보다 비울 때가 더 아름답다 빈잔의 자유를 보라! 그 좁은 공간에 얼마나 많은 것을 담고 있는지를 . 그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는가 일이 뜻대로 되어지지 않을 때 무언가에 자꾸만 집착이 갈때 삶이 허무하고 불안 하여 믿음이 가지 않을 때 빈잔을 보라! 가슴이 뛸 때까지 보라! 비우는 잔마다 채워질 것이다 투명한 것을 담으면 투명하게 보일 것이요 따뜻한 것을 담으면 따뜻한 잔이 될 것이다 내마음의빈잔을 위해서 건강을담고 행복을담고 사랑을담아 사랑의꽃길을 함께걸어요~

게시판 2022.09.02

♣️인내♣️

♣️인내♣️ 우리의 삶은 늘 고통을 수반합니다. 고통을 함께 한다는 것은 그 고통의 뜻을 함께 찾고 함께 나누는 것 이라고 합니다. 이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인내"라고 합니다. 인내 없이는 고통을 이겨낼수 없을것입니다. 아픔 슬픔 그리고 억울함 우리가 감당해야할 고통 입니다. 유독 사람만이 체험 해야하는 인내심은 어떤 어려움이나 괴로움을 참고 견디는 인간적 숙명이라고 합니다. 그 어떤 고통도 인내로 극복하는 오늘 맞이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게시판 2022.09.01

기적의 비결

♡ 기적의 비결 뉴욕의 한 공동묘지 관리인이 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여인이 일주일에 5달러씩 돈을 보내 왔습니다. 그리고 편지도 같이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내가 몸이 아파서 아들 묘에 갈 수가 없습니다. 아들 묘에 일주일에 한 번씩 신선한 꽃을 갈아 꽂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 주도 거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수년이 흘렀습니다. 어느 날 그 공동묘지를 한 부인이 방문하였습니다. 차가 도착하자 차 뒷자리에 앉아 있던 부인을 운전기사가 부축해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몸이 쓰러질 듯 흔들렸습니다. 곧 죽을 것같은 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가슴에는 꽃다발이 한 아름 안겨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관리인을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제가 바로 1주일에 한 번씩 편지와 5불을 보냈던 사람입니다. 제 이름은 아담스입니다..

게시판 202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