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우

정(情) 사랑엔 유통 기한이 있지만 情은 숙성 기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 하지만 情은 구수하고 은근 합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情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 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 겠습니다.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늘- 건강 하시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HfkKMgqfpHc

우리나라도 우즈베기스탄처럼 쓰레기 국회의원들 쓰레기통에 쳐넣어야 한다 모든 권한 박탈하고 퇴직금도 NO! 명예직으로 일하게 해야 합니다! 영상을 보니까 속이 후련합니다 https://youtu.be/l_jq6nQ0qy4

💔:문화방송 이사회 이사의 충격적 고백 💔 1. 우리는 共産化로 간다. 언론노조를 타도하지 못하면 이 길은 막을 수가 없다. 2,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일은, 언론사가 언론노조, 민주노총의 뜻에 반해서 보도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3, 방송사 노조는 무섭다. 방송사별 개별 노조가 아니라 단일 노조이기 때문이다. 4, 방송사의 편성권은 전국의 단일 언론노조가 행사한다. 그 배후에는 민주노총이 감시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좌경화 되어 공산화 작업을 완료하고 있다. 어떻게 하든, 이것 만은 막아야 합니다. 부디 보살펴 주세요. 눈물로 호소합니다.) 5, 시청료 거부는 의미가 없다. 💔사주도 어떻게 하지 못한다.💔 6. 북한의 지령을 받는 민주노총과 언론노조를 혁명적인 대청소로 수술하지 않으면 남한의 적화..

論介 - (논개) *논개에 대한 오해* 논개의 본명은 '주논개' 입니다 조선시대 1574년 전라북도 장수 선비였던 부친 '주달문' 과 모친 '허씨'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난 반가의 여식이었습니다. 부친이 일찍 세상을 뜨자 숙부의 집에 어머니와 함께 몸을 의탁하고 지냈는데 용모가 출중하고 재주와 지혜가 뛰어났으며 詩文에도 능했다고 전해진다. 평소, 이를 눈여겨 보아왔던 장수 고을 어느 부호가 논개를 어여삐 여겨 민며느리로 삼고자 그에 대한 댓가로 그녀의 숙부에게 쌀 50석 을 지불하였다. 그러나 논개 모녀는 이를 거부하고 모친의 고향인 경상도 땅으로 도주해 어느 知人의 家宅에 숨어 지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소문 해 추적해 온 고을 부호에게 발각되어 장수현감에게 넘겨져 재판을 받게 되었다 당시 고을 현감은 충..

👳팔순의 늙은이가 한동훈에게 당부하는 글 👳 동물의 왕국에서 배우라. 생사를 걸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 숨통을 끊어라. 동물의 세계를 보라. 사자가 토끼 한 마리를 몰 때에도 최선을 다 한다. 맹수가 저보다 몸집이 큰 상대를 사냥할 때는 서로 협동 작전하며 어느 하나가 선택되어 물게 되면, 약점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 상대를 제압하여 숨통을 끊는다. 배우라 한동훈.네가 지면 정의는 무너진다. 맹수의 본능을 따르라. 이기면 살고 지면 죽는 것이다. 너만 죽고살고 하는 것이 아니다. 너와 함께 하는 우리 모두 죽는다. 영웅이 칼을 빼면 베어야 한다. 비운의 영웅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슬픔의 뒤안길에서 푸념하며 사는 인종들의 불쌍함이여! 한동훈, 사냥감은 많다. 첫 사냥은 반드시 성공하라. 첫 사냥은 힘들이지 ..

💢아름다움의 자태♡ 매화는 반만 피었을 때가 보기좋고, 벚꽃은 활짝 피었을 때가 볼만하고, 복사꽃은 멀리서 바라볼때 환상적이고, 배꽃은 가까이 봐야 꽃의 자태를 알수있다. 인간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관계도 엉켜있으면 시들해집니다. 때론 적당한 그리움과, 아쉬움이 있어야 좋습니다 포근한 마음으로 서로를 감싸며, 오늘은 활짝핀 꽃 처럼 밝은 인사로 시작하는 이쁜 날들되시시와요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것 10가지-http://m.blog.daum.net/jokh1125/15863689?np_nil_b=2&categoryId=397672

이제 대한민국은 가만히 있어도 세계제일의 국가가 됩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우.러.전쟁이 오히려 한국에 대박을 가져 왔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한국의 전투기. 한국의 탱크 등 무기를 팔아달라고 줄을 사고 돈은 달라는데로 주겠다고 합니다. 원래 우리 땅이었던 북간도 땅에 독립을 선언하면서 한국에 귀속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는 사할린 땅을 한국에 60년 동안 넘기겠다고 푸틴이 발표했습니다. 남태평양 스리랑카는 중국과 관계를 끊고 한국 귀속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남태평양 팔라우 섬나라는 제주도 편입해 달라고 팔라우 대통령이 직접 발표했습니다. 제7광구 일본땅인 오키나와가 한국에 편입하겠다고 합니다. 대마도는 한국땅이 되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프리카 여러나라들이 한국에 감사하며 동맹을 ..

#우리 국민이 이룩한 77년간 우리의 역사 *우리는 일본속국에서 해방된 나라가 되었다. *우리는 왕정국가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었다. *우리는바지 버선 나라에서 신사의 나라가 되었다. *우리는 짚신의 나라에서 신발수출 1위의나라가 되었다 *우리는 초가집의 나라에서 아파트의 나라가 되었다. *우리는 호롱불의 나라에서 원전 수출의나라가 되었다. *우리는 사랑방글방의 나라에서 세계제일의 문맹이 없는 나라가 되었다. *우리는UN의 도움으로 나라를 지킨나라에서 UN 사무 총장을 배출한 나라가 되었다. *우리는 외화벌이 노동수출의 나라에서 노동수입국이 되었다. *우리는 숭늉의 나라에서 커피 왕국이되었다. *우리는 짐보따리의 나라에서 재벌의 나라가 되었다. *우리는 가마의 나라에서 자동차 천국의시대가 되었다 *우..

태종 이방원을 배운다 - 조선 역사에서, 가장 많은 피를 흐르게 했던 왕은 태종(太宗, 1367~1422) 이방원이었다. 방번, 방석 어린 형제는 물론 개국공신 정도전부터 처가 민씨 집안까지 완전히 도륙을 냈던 이방원이었다. 필자(筆者)는 지금도 그 잔인함에 차마 경어(敬語)를 쓸 수 없을 지경이다. 그러나 왜 태종이라는 시호(諡號)가 붙었는지, 시호에 클 태(太)자가 붙는 이유를 생각하게 되었다.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를 이어 그 자식 이방원에게도 클 태(太)자가 붙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식이 아버지와 같은 반열에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를 알고 싶었다. 시호는 왕의 붕어(崩御) 이후, 후인(後人)들이 붙인다. 그러니까 후세의 인물, 즉 세종과 그 신하들은 이방원이 태조 이성계와 같은 동급의 왕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