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情)
사랑엔 유통 기한이 있지만
情은 숙성 기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 하지만
情은 구수하고
은근 합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情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 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
겠습니다.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늘- 건강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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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fkKMgqfp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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