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란
기회와 재료와 씨를 줄뿐이다'
~몽테뉴~
하나님은 자기피조물의그릇에
사랑으로 담아준 분량의 재료가 있을것이다.
그것을 꽃피워 재단에 올리는 것은
나의 몫이다.
분명 나에게도 목적이 있었을것이라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아직도 내그릇을 찾지못하니
내 인생의 댓글은
주님 부르실때에야 달리겠지요. 😭
-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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