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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를 저울에 달아봐야

대한민국 사법부는 메네메네데겔 우바르신모든 국민이 사법부에 집중하고 있다. 나라를 지키는 헌법을끝까지 잘 지키는 의무를애국과 용기로 소명을 다 하는지 보고 있다.사법부가 나라 최면을 지키는지 아니면 깡패같은 집단에 굴복하는지 세계가 보고있다.사법부 판사들이 국회의원보다 못한것이 무엇이있는가?사법부가 왜 불의한,불법을 행하는 국회에 끌려 가는가?공의와 정의의 하나님께서보고 계시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헌법을 만들때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헌법이란 국법을걸레로 만들면 그 죄의 댓가를 평생 아니 영윈히 당할 것이다.그 자리 유지를 위하여 물러서면그 순간은 좋을지 모르나자녀들과 가문이 복을받을수가 없게된다는 것을명심하고 법대로 해야 한다.

게시판 2024.11.27

탈북민이 본 대한민국

탈북민 이성회가 오늘 날대한민국의 현실을 보고 쓴 글입니다종북세상이 온다면요.미국, 일본, 유럽과 멀어지게 되니까 경제가 무너지고 먹고 살기가 어렵겠지요.좋은 점은 공산치하가되면 데모도 없고비판, 반대가 허용안되니 평화롭겠네요.핵 위협도 없고 전쟁 공포도 없고... 그러나, 자유도 없고 배고프고 난방도 어려워 추위에 떨겠고 해외여행은 더욱 엄두도 못내겠지요.그래서 전세계 사람들이 조선을무시하고 괄시하겠지요.그런데,종북세상이 오면 언론이 필요없고 정부정책 홍보만 있는 세상이 될테니까!지금 남조선 신문과 방송은 모두 없앨 것인데 ?!이 난장판 벌리는 기자, 언론은 실직에다 반골기질 땜에 처형 일순위인데 그것도 모르고 까불고 있는 게 참 불쌍합니다지금 대한민국이 얼마나 좋은 세상인지이 사람들은 모르지요.공산화..

게시판 2024.11.27

백성에게 단비와 같은 공의로운 왕

백성에게 단비와 같은 공의로운 왕 영상큐티보기시편 72:1 - 72:11 [솔로몬의 시]1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공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2 그가 주의 백성을 공의로 재판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정의로 재판하리니3 의로 말미암아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4 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5 그들이 해가 있을 동안에도 주를 두려워하며 달이 있을 동안에도 대대로 그리하리로다6 그는 벤 풀 위에 내리는 비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같이 내리리니7 그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8 그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끝까지 다스리리니9 광야에 사는 자는 그 앞..

생명의 Q.T 2024.11.17

하나님이 유일한 최고의 기쁨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로마서 11:36]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이것이 우리 성도들의 유일한 소원이 되어야 합니다.  사실 이에 비하면 다른 모든 소원은 부차적이요 종속적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론 성도는 자신의 사업이 번창하기를 바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직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라는 이 소원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될 때에만 그래야 합니다. 성도는 또 더 많은 은사와 은혜를 얻고 싶어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도록” 하기 위한 소원에서 나온 것이라야 합니다. 오직 주의 영광만 생각하는 것, 이 동기 이외의 다른 어떤 동기에 의해 마음이 움직인다면 여러분은 자신이 마땅히 행해야 할 길로 행하고 있는 것이 ..

스펄젼의 Q.T 2024.11.17

사람차별하는 법 집행

사람차별하는 법 집행김호중은 음주운전 인명피해없는 차량사고낸 초범에게2년6개월 선고하고.이재명은 정치인이라고4범이면서 나라를 거짓말로 시끄럽게한대형사고는 1년선고 2년집행유예이게 공평하고 상식인가?배경없는 일반시민에게 중형을 때리는 나라를 상식적이고공평한 나라인가?외국언론이한국의 사법부가나라를 망치고 있다는표현에 사법부가 답해야 한다.

게시판 2024.11.17

십자가의 공의와 사랑

십자가의 공의와 사랑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인류의 죄값을 공의로다스리기 위해서죄없는 아들을 대신속죄로 죽여서라도. 예외없이 죄값을 반드시 받으시는공의의 하나님 이시다.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그 증거로 아버지의 뜻대로 우리의 죄와 죽음과 영생을 해결하기 위하여  대신 고난의 십자가를 지신놀라운 사랑, 기이한 사랑을보여주신 사랑의 예수님이시다.따라서십자가는 공의와 사랑의 십자가 이다.우리는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여 감사하고예수님을 목숨 다하여사랑해야 한다.

생명의 Q.T 2024.11.17

흐르는 물처럼 살자

흐르는 물처럼 살자어느 마을에 늘 제자들에게 존경받는스승이 있었습니다.그는 책을 가까이하고 지식을 쌓는 것을게을리하지 않았는데 그를 따르던 한 제자가궁금해서 물었습니다."스승님은 어떻게 항상 공부하실 수 있습니까?멈추시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그러자 스승이 제자에게 대답했습니다."나는 내 제자들이 고인 웅덩이에서가 아니라흐르는 시내에서 깨끗한 물을 마시게해주고 싶다네."가을에 결실을 거두고 봄에 새싹이 돋고새로운 결실이 또 맺히는 것처럼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새로운 강줄기를 만나 늘 흐르는 물처럼인생의 강에서도 변화를 두려워 말고함께 흘러가 보세요.# 오늘의 명언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오노레 드 발자크 –

지혜 모음 2024.11.17

힘들지?

위로가 필요한 순간저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린 나이에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왔습니다.'넌 아들이니까 부모한테 이렇게 하면 좋겠다.''넌 가장이니까 그렇게 행동해야 된다.'참 많은 압박감 속에서 자신을 다그치며살아왔던 것 같습니다.제게 의지를 많이 하시는 어머니를 볼 때면이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왠지 모르게서운한 감정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내가 애쓰지 않으면 그동안 이루어왔던모든 게 무너질 것 같고가족에게조차 가치 없는 사람이 될 것만 같은생각에 괴롭습니다.어쩌면 지금 저는 가족들에게그런 말이 더 듣고 싶습니다.'고맙다', '잘했다', '대견하다'라는 말입니다.그리고 그저 한 번 안아주었으면좋겠습니다.모든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듣고 싶었던 말이 있으신가요?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사실 많은 말이 필..

지혜 모음 2024.11.17

빛나는 하나의 별

빛나는 하나의 별어떤 화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깜깜한 한밤중에 작은 배 한 척이바다를 가로질러 가고 있지만세찬 바람에 의해 풍랑이 높이 일어금방이라도 배가 뒤집힐 것 같이위험해 보였습니다.풍랑이 격노하여 고함치는 것처럼 금방이라도파도가 배를 삼킬 듯 무섭게 달려드는모습입니다.그런데 항해자는 캄캄한 밤하늘에뚜렷이 빛나는 하나의 별, 북극성을 뚫어지게응시하고 있습니다.그림을 다 그린 화가는 그림 밑에다음과 같은 글귀를 적었습니다.'내가 저 별을 잃어버리면나를 잃어버린다'하늘에 별이 없으면 배는 제자리를 맴돌거나어디를 향해 가는 줄도 모르고방황하기 쉽습니다.인생에도 이와 비슷한 시기가 찾아와'나는 누구인가, 어디에 있고 또 어디로 가는지'스스로 묻곤 합니다.그럴 때 잊고 살았던 자신만의빛나는 별을 바라본다면 ..

지혜 모음 2024.11.17

요행을 바라는 마음

요행을 바라는 마음한 청년이 어느 날 길을 걷다 우연히떨어져 있는 지폐 한 장을 주웠습니다.그는 언제 또 이런 횡재를 얻을지 모른다는 생각에밖에 나갈 때마다 길바닥만 보고 다녔고그 후로도 몇 차례 동전을 더 줍게 되었는데이는 곧 나쁜 습관이 되었습니다.그렇게 10년이 지난 후에그가 얻은 것은 돈 몇 푼과 구부정한어깨가 전부였습니다.반면 그가 잃은 것은 더 많은데찬란한 햇빛, 별들의 반짝임, 사람들의 미소 등삶의 일상에서 평범하게 느낄 수 있는따뜻함과 사람 사는 이야기였습니다.청년이 땅에 떨어진 돈을 줍는행운을 얻은 대신 땅만 보며 걷는 동안스쳐 지나간 무수한 것들을놓친 셈입니다.우리의 시선이 가는 곳에우리의 삶과 방향이 결정되기도 합니다.한쪽만 바라보는 고립된 시선은우릴 가둘 수 있지만, 멀리 보는 시선..

지혜 모음 202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