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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건축보다 중요한 말씀 순종의 삶

성전 건축보다 중요한 말씀 순종의 삶 영상큐티보기 열왕기상 6:1 - 6:13 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2 솔로몬왕이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한 성전은 길이가 육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삼십 규빗이며 3 성전의 성소 앞 주랑의 길이는 성전의 너비와 같이 이십 규빗이요 그 너비는 성전 앞에서부터 십 규빗이며 4 성전을 위하여 창틀 있는 붙박이 창문을 내고 5 또 성전의 벽 곧 성소와 지성소의 벽에 연접하여 돌아가며 다락들을 건축하되 다락마다 돌아가며 골방들을 만들었으니 6 하층 다락의 너비는 다섯 규빗이요 중층 다락의 너비는 여섯 규빗이요 셋째 층 다..

생명의 Q.T 2024.04.17

선택 -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 14:12]

CHOICES MATTER 선택이 중요하다 [ Proverbs 14:8 - 14:12 ] - hymn 449 There is a way that appears to be right, but in the end it leads to death. [ PROVERBS 14:12 ] pastor Damian’s schedule included hospital visits to two people nearing death who’d chosen two different life paths. In one hospital was a woman beloved by her family. Her selfless public service had endeared her to many. Other believers in Je..

생명의 Q.T 2024.04.17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

“너희가 이른 곳은……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히브리서 12:24] 독자 여러분, 여러분은 본문에서 말하고 있는 이 뿌린 피에 이르렀습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교리적으로 그것을 아느냐, 의식을 준수했느냐, 어떤 체험을 했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직접 예수님의 피에 이르렀느냐?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는 모든 참경건의 생명입니다. 여러분, 정말 예수님께 이르렀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여러분이 어떻게 이르렀는지 압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을 그곳으로 데려오셨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공로로 그 뿌린 피에 이른 것이 아닙니다. 죄 가운데 길을 잃고 헤매던 여러분, 절망적이던 여러분이 그 피를 취하러, 여러분의 영원한 소망으로 그 피만 취하러 왔습니다. 여러분은 떨..

스펄젼의 Q.T 2024.04.17

“길과 진리(眞理)와 생명”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 오늘의 '영어성경 사진' ♡ (169강) # 제목 : “길과 진리(眞理)와 생명”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Jesus answered, / [“I am the way and the truth (지줘ㅅ 앤서ㄹㄷ / 아이 엠 둬 웨이 앤ㄷ 둬 투루ㅆ)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 [나는 길이고 진리이고 / and the life. // No one comes / (앤ㄷ 둬 (을)라잎후 // 노우 원 컴ㅈ) / 그리고 생명이다. // 어느 누구도 오지 못한다. / to the Father / except through me].” (투 둬 ..

생명의 Q.T 2024.04.17

“Esteeming One Another.” (서로를 존중하며)

♡ “오늘의 성경”(Today's Scripture) ♡ 1. 읽을말씀 : 에베소서 5장 2절 (Ephesians 5:2, AMP)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And walk / in love, / [esteeming and delighting / in one another] / [as Christ loved us / and gave Himself up / for us, / a slain offering and sacrifice / to God / [for you, / so that it became] a sweet fragrance].” 2. 제목 : “Esteeming One..

생명의 Q.T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