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1 12

You said you were being stalked. 네가 스토킹을 당하고 있었다고 했잖아.

♡ '미드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중급편) ♡ # 제목 : “215 : You said / [you were ~]” (네가 ~였다고 했잖아) 이 '패턴'은 상대방이 앞서 내게 했던 말과 다른 행동을 할 때, 혹은 전에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 '전에 ~라고 말했잖아'라는 뜻으로 따지듯 물으면서 사용할 수 있어요. ---> “You said / [you were ~]” : “당신은 말했다 / [당신이 ~한다고],” “당신은 말했다 / [당신이 ~한다는 것]을” You said you were being stalked. 네가 스토킹을 당하고 있었다고 했잖아. " " " " right about her. 그녀에 대해서는 네가 옳았다고 했잖아. " " " " nothing compared to him. ..

영어회화 패턴 2024.04.01

“순수(純粹)”(Pureness)

♡ 오늘의 '영어성경 사진' ♡ (155강) # 제목 : “순수(純粹)”(Pureness)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5장 8절) “Blessed / are the pure / [in heart], (블레ㅅㅌ / 아ㄹ 둬 퓨어ㄹ / 인 하ㄹㅌ) 복이 있다. / 순수한 사람들은 / [마음에서] / [for they will see God].” (훠ㄹ 뒈이 위을 시이 갇) /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볼 것이 때문이다]. (Matthew 5:8) (매쓔우 화이부 에이ㅌ) ※ 어휘 & 어법 정리 ※ - blessed :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축복받은, 신성한 cf. bless : ...을 축복하다, ...에게 (신의) 가호를 빌다 - 'the + 형용사' :..

생명의 Q.T 2024.04.01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5] 빌라도는 우리 주님을 로마 병정들에게 넘겨 주어 채찍으로 치게 했습니다. 당시 로마인들이 치던 채찍은 가장 끔찍한 고문 도구 중 하나로 황소의 힘줄로 만들어졌는데 그 힘줄 사이사이마다 날카로운 뼈들이 얽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채찍으로 한번 내리칠 때마다 살점이 떨어져 나가며 살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가해졌습니다. 주님은 틀림없이 기둥에 묶인 채 채찍으로 맞았을 것입니다. 주님은 전에도 채찍으로 맞으신 적이 있었겠지만 이번에 주님을 때린 로마 병정들은 아마 그를 채찍질한 자들 가운데 가장 잔인한 자들이었을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잠시 채찍에 맞아 고통스러워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애통하십시오. 예수님을 믿는 성도 여러분, 우리를 향..

스펄젼의 Q.T 2024.04.01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그리스도

사망 권세를 이기신 생명의 주님 영상큐티보기 마가복음 16:1 - 16:8 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4 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이 심히 크더라 5 무덤에 들어가서 흰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6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7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

생명의 Q.T 2024.04.01

복된 장마비

“내가……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 [에스겔 34:26] 여기 하나님의 주권적 긍휼이 있습니다-”내가 그들에게 때를 따라 비를 내리리라.” 이것이야말로 주권적인 하나님의 긍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이 아니고서야 누가 감히 “내가 장마비를 내리리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구름에게 온 천지에 비를 내라고 명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누가 이 땅에 비를 내립니까? 누가 산천초목 위에 장마비를 뿌려 줍니까? 여호와가 하시지 않습니까? 이처럼 은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은혜는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또 반드시 필요한 은혜입니다. 만일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이 땅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설사 우리가 밭을 일궈 씨앗을 심는다 해도 비가..

스펄젼의 Q.T 2024.04.01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민에게 전하십시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민에게 전하십시오 영상큐티보기 마가복음 16:9 - 16:20 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 11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2 그 후에 그들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 13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생명의 Q.T 2024.04.01

놋뱀과 십자가

민수기(민) 21장 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9. So Moses made a bronze snake and put it up on a pole. Then when anyone was bitten by a snake and looked at the bronze snake, he lived. 요한복음(요) 3장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4. Just as Moses lifted up the snake in the desert, so the Son of Man must be lifted up,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5. that everyone who believes in..

생명의 Q.T 2024.04.01

함게 먹으면 안되는 식품

* 오이와 무 오이와 무에는 수분이 95%와 90%가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중에는 C가 가장 많이 있다. 흔히 무와 오이를 곁들이는 김치나 음식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잘못된 배합이다. 오이와 무에는 비타민 C가 각각 13mg와 15mg 가량 함유되어 있지만 오이에 있는 비타민 C는 칼질을 하면 세포에 있던 아스크로비나제라는 효소가 나온다. 이것은 비타민 C를 파괴하는 효소이므로 오히려 무와 오이를 섞으면 무에 들어 있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좋지 않다. * 당근과 오이 당근에는 비타민 A의 모체인 카로틴이 대단히 많아 100g에 4 I.U.의 비타민 A의 효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반면에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제"를 오이와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당근과 오이를 섞..

건 강 2024.04.01

청렴-- 국민을 이끄는 삶

백비(白碑)가 보여주는 청렴한 삶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처럼 사람은 세상에 남기는 명예를 매우 중요시합니다. 그런데 전남 장성 소나무 숲 한 묘지 앞을 지키는 낯선 비석이 있는데 이름뿐만 아니라 아무런 글도 쓰여 있지 않은 '백비(白碑)'가 있습니다. 이곳에 묻힌 이는 조선 중기 청백리로 이름난 박수량(1491~1554)의 묘지였습니다. 그는 예조참판, 형조판서, 호조판서 등 높은 관직들을 역임했습니다. 조정에 출사 한 시기가 38년이나 되고 재상에 이르는 직위에까지 올랐지만, 집 한 칸 마련하지 못할 정도로 청빈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가 죽었을 때 집에 돈이 없어 가족이 상여를 메고 고향도 가지 못하니 신하들이 임금께 청하여 겨우 장사를 치렀다.' - ..

지혜 모음 2024.04.01

내 모습 그대로 보여주자

내 모습 그대로 보여주자 영국에서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휘트브레드 문학상(코스타 상)'은 1971년에 제정되었는데 비슷한 문학상인 '부커상'보다 좀 더 대중적 성격을 지닌 상입니다. 1987년도에 이 상을 받은 '크리스토퍼 놀란' 작가는 '시계의 눈 밑에서(Under the Eye of the Clock)'라는 자전적 소설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출생할 당시 산소 부족으로 인해서 뇌성마비 장애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말할 수도, 몸을 움직일 수도 없었기 때문에 그는 오직 눈으로만 의사 표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10살이 되던 해였습니다. 그에겐 특별한 의사소통 수단이 생기는데 바로 작은 막대기 하나였습니다. 이 작은 막대기를 이마에 붙여 알파벳 하나하나를 누르며 자기 생각을 전하기 시작했습..

지혜 모음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