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욥기 19:25] 이 말씀에서 욥이 위로를 얻은 주요 부분은 바로 “나의”-”나의 구속자”라는 이 말과 그 구속자가 살아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오! 그는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붙잡았습니다. 우리는 주님과의 교제를 즐길 수 있기 전에 먼저 그분에게 속해야 합니다. 광산에 있는 금이 내게 무슨 소용입니까? 사람들은 페루에서 돈을 구걸하고 캘리포니아에서 양식을 구걸합니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들은 내 지갑 안에 있는 돈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 돈으로 내가 필요로 하는 양식을 삽니다. 그렇다면 나를 구속하지 않는 구속자, 내 피를 절대 옹호해 주지 않는 보수자, 그런 구속자가 내게 무슨 소용이 있단 말입니까? 그러니 여러분이 믿음으로 “그렇다. 나는 나 자신을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