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Q.T

당신은 어떤 '이름'을 남기길 원하시나요?

천국생활 2024. 3. 14. 11:26

♡ 오늘의 'Q.T.'(경건의 시간)(Today's Quiet Time) ♡

1. 읽을말씀 : 역대상 4장 10절(1 Chronicles 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Jabez cried out / to the God of Israel, / [“Oh,
/ that you would bless me / and enlarge my territory! // Let your hand / [be with me], /
and keep me / from harm / so [that I will be free
/ from pain].”] // And God granted his request.”

2. 제목 : “이름을 남기다”(Leave A Name.)

※ 예화 : 뮤지컬 작가 한지안 '이름을 남기다'에서

성경에 언급되는 많은 사람들을 볼 때마다
'그들의 삶은 어떤 삶이었을까?' 상상해 봅니다.

각자가 살았던 '시대'에 따라
주어진 '달란트'와 '재능'에 따라
맡겨진 '사명'에 따라

누군가는 어떤 일의 '창시자', 누군가는 흙을 빚는
'토기장이' 가 되고, 누군가는 많은 자손을 낳아
일족을 이루며 그렇게 여러 '이름'을 남기고 갑니다.

바로 이때, '고통'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삶'의 '의미'와 '목적'을 '고통'의 두지 않고,
하나님 앞에 '기도'를 남겼습니다.

- 야베스의 기도(The Prayer of Jabez) -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고,
그렇게 야베스는 더 이상 '고통'이 아니라,
'응답 받는 기도'의 '산 증인'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어떤 '이름'을 남기길 원하시나요?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The Lord will fill us with good things!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의 '최고의 날'이 될 것입니다!
So today will be your best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