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이 슬픈 현실을 살아가는, 살아본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수도권의 비정상적인 확장을 억제하고 규모를 축소해 가야한다.
비극을 웃음으로
국민 행복지수를 올리는 방법은
지방으로 분산하여 수도권과 대등한 교육과 생활이 되도록
지혜를 모아야 하는 것이다.
행복지수 높은 사회만들기 꿈은 뜻만 있으면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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