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모음

또 한 날이 지나갑니다

천국생활 2022. 8. 20. 21:03
또 한 날이 지나갑니다.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다고 말씀 하십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내일은 주실지 안주실지 모릅니다.
내일을 주시면 생명주심에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며 시작합시다.
찬양하라 내 영혼아
기뻐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 영혼아
오늘 무덥고 영적으로 어두운 세상을 살아낸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사탄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그 종들을 통해 역사하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 머리의 구원 투구를,가슴의 의의 흉배를, 허리의 진리 허리띠를,
발의 평안 복음의 신을 벗고,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행복한 잠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