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날이 지나갑니다.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다고 말씀 하십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내일은 주실지 안주실지 모릅니다.
내일을 주시면 생명주심에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며 시작합시다.
찬양하라 내 영혼아
기뻐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 영혼아
오늘 무덥고 영적으로 어두운 세상을 살아낸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사탄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그 종들을 통해 역사하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 머리의 구원 투구를,가슴의 의의 흉배를, 허리의 진리 허리띠를,
발의 평안 복음의 신을 벗고,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행복한 잠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살롬
'지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불삼거(四不三拒) (0) | 2022.08.22 |
---|---|
말도 꽃 처럼 색갈을 가지고 있다 (0) | 2022.08.20 |
청렴은 백성을 이끄는 자의 본질적 임무요,모든 선행의 원천이요, 모든 덕행의 근본이다.- 다산 정약용 – (0) | 2022.08.19 |
반지하 (0) | 2022.08.18 |
모두가 대통령의 적이다 (0) | 2022.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