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를 회복하기 힘든다

이 정권의 문제는 신뢰를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거짓이 너무 많았다.

대통령의 하는 말과
현실은 너무 동떨어져있다.
노무현 처럼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사과 해야한다.

​

선서와 약속이 지금 완전히
반대로 나타났다.
이래도
믿을수가 있나?

통계도 기획된 감을 주기때문에 믿음이 안간다.
반대세력을 적으로 보고 코로나 까지 이용한다면
누가 믿겠나?

​

언론보도도 보도가 똑같아 방송국 하나만 있으면 되겠다는 생각이든다.
이런데 믿을수가 있나?

친일파, 친북파, 반미파, 반중파로 분열된것을 없애기는 커녕 통치자가 부추기는 모양새다.
지금 그러할 때인가?

코로나 재앙, 홍수 재앙, 경제 재앙으로 고통당하고있는데....
이런데 믿을수가 있나?

이렇게 용서하고 넘어가지 못하고 정권 내내 분열시키는
감정이용만 계속한다면,
정권이 바뀌면 또 마찬가지이다.

앞으로 계속되면
나라가 나약해지고
과거 처럼 더 큰 침략을 또 경험하게 될 것이다.
미국이 없었다면 벌써 누구의 밥이 되었을 것이다.

모두 생각을 바꾸라고
환난을 보내고 계신다.
회개하고 고치면
이 땅을 고쳐주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