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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brews 10:11 - 10:18 ] - hymn 455
For
by one sacrifice he has made perfect forever those who are being made holy.
[ HEBREWS 10:14 ] They just repaved this road, I thought to myself as
the traffic slowed. Now they’re tearing it up again! Then I wondered, Why is
road construction never done? I mean, I’ve never seen a sign proclaiming, “The
paving company is finished. Please enjoy this perfect road.” But something
similar is true in my spiritual life. Early in my faith, I imagined reaching a
moment of maturity when I’d have it all figured out, when I’d be “smoothly
paved.” Thirty years later, I confess I’m still “under construction.” Just like
the perpetually potholed roads I drive, I never seem to be “finished” either.
Sometimes that can feel equally frustrating. But Hebrews 10 contains an amazing
promise. Verse 14 says, “For by one sacrifice he has made perfect forever those
who are being made holy.” Jesus’ work on the cross has already saved us.
Completely. Perfectly. In God’s eyes, we are whole and finished. But
paradoxically, that process isn’t done yet while we’re still on earth. We’re
still being shaped into His likeness, still “being made holy.” one day, we’ll
see Him face-to-face, and we shall be like him (1 JOHN 3:2). But until then,
we’re still “under construction,” people who anxiously await the glorious day
when the work in us is truly complete. ADAM HOL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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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11 - 10:18 ] - 찬송가 455 장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4] 이 길은 방금 재포장 했잖아. 그런데 지금
다시 갈아엎고 있네!’ 길이 막히자 나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는 궁금해졌습니다.‘왜 도로공사는 절대 끝나지 않는 걸까? 단 한번도
“도로포장은 끝났습니다. 이제 이 완벽한 도로를 즐기십시오.”라고 쓰인 표지판을 본 적이 없어.’그러나 내 영적인 삶도 사실 이와 비슷합니다.
믿음 생활 초기에 나는 믿음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매끄럽게 포장되어” 성숙의 순간에 도달하는 모습을 상상했었습니다. 그러나 삼십 년이 지난
지금, 나는 아직도 내가 “공사 중”임을 고백합니다. 마치 내가 운전하고 다니는 빈번히 구멍이 파이는 도로처럼 나 자신도 결코 “완성된” 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때때로 그것은 공사 중인 도로를 달릴 때와 똑같은 좌절감을 느끼게 합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10장에는 놀라운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14절은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서의 일이
‘이미’ 우리를 완전히, 완벽히 구원하였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는 온전하고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이 세상에 있는 동안은
우리가 온전해지는 과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아직 그분의 모습으로 빚어져 가고 있으며, 아직 “거룩하게 되어 가고 있는 중”
입니다. 언젠가 우리가 주님과 얼굴을 마주하게 될 때 그분과 같게 될 것입니다 (요한1서 3:2). 그러나 그 때까지, 우리는 여전히
“공사 중”에 있는 사람들로서 우리 내면의 작업이 진정으로 완료되는 영광의 날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