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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amuel 22:1 - 22:20 ] - hymn 70
In
my distress I called to the Lord...My cry came to his ears. [ 2 SAMUEL 22:7
] Saydee and his family have an “open arms and open home” philosophy.
People are always welcome in their home, “especially those who are in distress,”
he says. That’s the kind of household he had growing up in Liberia with his nine
siblings. Their parents always welcomed others into their family. He says, “We
grew up as a community. We loved one another. Everybody was responsible for
everybody. My dad taught us to love each other, care for each other, protect
each other.” When King David was in need, he found this type of loving care in
God. Second Samuel 22 (and Psalm 18) records his song of praise to God for the
ways He had been a refuge for him throughout his life. He recalled, “In my
distress I called to the Lord; I called out to my God. From his temple he heard
my voice; my cry came to his ears” (2 SAMUEL 22:7). God had delivered him from
his enemies, including King Saul, many times. He praised God for being his
fortress and deliverer in whom he took refuge (VV. 2–3). While our distresses
may be small in comparison to David’s, God welcomes us to run to Him to find the
shelter we long for. His arms are always open. Therefore we “sing the praises of
[His] name” (V. 50). ANNE CET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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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2:1 - 22:20 ] - 찬송가 70 장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사무엘하 22:7] 세이디와 그의 가족들은 “두 팔 벌려
열린 집”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집에 오는 사람들은 언제나 환영받는데, “특히 곤경에 처한 사람들”이 더 환영받는다고 합니다. 그가
라이베리아에서 9명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자랄 때 그의 집이 그랬습니다. 세이디의 부모는 다른 사람들을 항상 가족처럼 맞아주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우리는 공동체로 자랐습니다. 서로 사랑했고, 서로를 책임지고 돌보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고 서로 보살펴주고
서로 보호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다윗 왕은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하나님 안에서 이런 사랑의 돌봄을 받았습니다. 사무엘하 22장(그리고 시편
18편)에 그는 평생 동안 피난처가 되어주셨던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회상합니다.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사무엘하 22:7). 하나님은
사울 왕을 비롯한 그의 원수들로부터 여러 번 그를 구해주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그가 피할 요새이며 구원자라고 찬양하였습니다
(2-3절). 우리의 곤경이 다윗이 처했던 것보다 하찮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갈급하여 피난처를 찾아 그분께로 달려가면 반기십니다.
하나님의 두 팔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50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