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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 136:1 - 136:9 ] - hymn 304
And
so we know and rely on the love God has for us. God is love. [ 1 JOHN 4:16
] Years ago, my four-year-old son gave me a framed wooden heart mounted
on a metal plate with the word forever painted in its center. “I love you
forever, Mommy,” he said. I thanked him with a hug. “I love you more.” That
priceless gift still assures me of my son’s never-ending love. on tough days,
God uses that sweet present to comfort and encourage me as He affirms I’m deeply
loved. The frame also reminds me of the gift of God’s everlasting love, as
expressed throughout His Word and confirmed by His Spirit. We can trust God’s
unchanging goodness and sing grateful praises that confirm His enduring love, as
the psalmist does (PSALM 136:1). We can exalt the Lord as greater than and above
all (VV. 2–3), as we reflect on His endless wonders and unlimited understanding
(VV. 4–5). The God who loves us forever is the conscious and caring Maker of the
heavens and earth, who maintains control of time itself (VV. 6–9). We can
rejoice because the everlasting love the psalmist sang about is the same
continuing love our all-powerful Creator and Sustainer pours into the lives of
His children today. No matter what we’re facing, the one who made us and remains
with us strengthens us by asserting He loves us unconditionally and completely.
Thank You, God, for the countless reminders of Your endless and
life-transforming love! XOCHITL DIX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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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6:1 - 136:9 ] - 찬송가 304 장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한1서 4:16] 여러 해 전에 네 살 난 아들이 나에게
선물을 준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트 모양의 나무 틀을 금속판에 고정시키고, 가운데에 ‘영원히’ 라고 글귀를 적어놓은 것이었습니다. 아들은
“영원히 사랑해요, 엄마.”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아들을 안으며 감사했습니다. “내가 널 더 사랑해.” 너무나 소중한 그 선물은 지금까지도
나를 향한 아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힘든 나날을 보낼 때에도 하나님은 그 사랑스러운 선물을 통해 내가 깊이 사랑받고
있음을 확신시켜 주시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받게 하십니다. 또한 그 하트 모양의 틀을 볼 때마다 나는 말씀 속에 드러나고 성령을 통해
확증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선물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하나님의 변함없는 선하심을 믿고 끝없는 사랑을 확신하며 감사의 찬양을
드릴 수 있습니다(시편 136:1). 우리는 하나님의 끝없는 경이로움과 무한한 이해심을 되돌아보며(4-5절) 모든 것보다 뛰어나고 더 크신
하나님을 높혀드릴 수 있습니다 (2-3절).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지각 있는 섬세한 손길로 하늘과 땅을 만드셨으며 시간까지도
통치하는 분이십니다(6-9절). 시편 기자가 찬양했던 영원한 사랑이 바로 전능하신 창조주이자 주재 하시는 분께서 오늘날 그 자녀들에게
부어주시는 끝없는 사랑이라는 사실이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든지, 우리를 창조하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그분의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증해 주심으로써 우리를 강하게 해주십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영원하신 사랑, 삶을 변화시키는 사랑을 헤아릴 수 없이
일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