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하문에서 목사의 눈물의 회개 설교가 마음을 울렸다. 사회주의화로 가는길목에서의 눈물이다. 목사와 교회가 살아남기위해 목숨건 투쟁이 필요하다. 신앙과 애국은 같이 가는 것이다. 교회가 자유민주주의의 마지막 지킴이 이다. 사회주의로 변한 세상에서 교회는 무엇을 할수있을가? . 사회주의는 거짓말의 영의 지배하에 있어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거짓말하지 않고는 사회주의를 유지할수가 없다. 이론과 실제는 완전히 다르다. 사회주의의 실상을 보고 있으면서도 따라가는 것은 미혹되었기 때문이다. 국민은 특권층을 위한 소모품으로 이용된다.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사회주의국가의 분위기는 대부분 어둡다. 대한민국은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 선진국대열에서 빠지고 내리막길로 가게하는 이런 사회분위기는 대통령이 부추기고 있다. 애국없는 신앙이 신앙인가? 모세도 바울도 애국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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