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생각나게 했다. 다름아니고 박근혜가 나경원 처럼 분별력있고 정확한 현실 통찰력을 가진 똑똑한 여자였다면 하는 생각이었다. 거짓을 분별하지 못한 여자는 에덴동산에서 부터 마귀의 거짓말에 속았다. 예수님이 40일 금식 기도 끝냈을때도 마귀는 거짓말로 예수를 속일려고 했다. 마귀는 자기가 진짜라고 모든것이 자기 것인양  거짓말을 한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모두 하나님 것이다.마귀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 거짓말 하는 권력자들은 나라도 자기것인양, 권세도 자기 것인양, 영광도 자기것인양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은 북한. 종교계,정치계.법조계.언론.전교조등 그 안에 파고들어 와 있다.  미혹하는 영은 검은것을 희다고 계속 반복한다. 그러면 사람은 미혹되어 희다고 한다. 공산사회주의가 그렇다. 영들을 분별하는 은사가 필요한 시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