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에 화인맞은 영혼이
어떤것인지 현 정치가 보여주고 있다.
촛불의 결과가 이런것인가?
... 지난 정권보다 훨씬 심하다.
그러면서 개혁을 한단다.
검찰은 전직 대통령 2명을 구속하였다
지금은 검찰이 정치검찰
권력에 아부하는 검찰이 아님을
보여주어야 할때이다.법을 살리면
개혁대상이 되지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최저의 양심은 헌법이다.
헌법을 고치고 공수처를 만들고
그래서 자기들은 법망을 피해가려고 하는 것 같다.
헌법은 대한민국의 진리이다.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누구도 헌법위에 군립할수없다.
헌법위반한자는 고하를 막론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왔고 받아야 하고 받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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