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60:1)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새해를 출발하는 지금 하나님이 당신 중심에 계십니까?
언제나 태양이 다시 떠오르듯이 어김없이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떻게 다시 시작할 것인가?" 이것은 새해를 맞는 우리 모두에게 던져진 질문입니다.
그 답은 오직 하나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옳은 길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시는 길을 따라가면 틀릴 수 없습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하나님과 함께하는 길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행복이 있습니다.
때로는 잠시 길을 잃은 것 같을지라도 하나님만 따라가면 가장 안전한 곳에 도달할 것입니다.
인간의 길은 안전하고 옳게 보여도 멸망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합니다.
사람에 대한 생각은 끝이 있고 피곤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생각은 끝이없고
오히려 새 힘이 솟아오릅니다.
우리의 눈을 진심으로 예수께 향하고, 뛰며 걸으며 찬양합시다.
오늘 기적이 바로 우리 것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새해,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축복의 새해를
우리 모두, 하나님과 함께 시작합시다.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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