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는 언약의 총체요 언약의 실체십니다.
그리고 그 언약의 선물 중 하나로 모든 신자는 그리스도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신다”고 했습니다.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이 우리의 손으로 넘어가
영원토록 우리의 소유가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전지전능하시며 어느 곳에나 다 계신데, 이런 영광스럽고 위대한 속성들이 모두 다 우리의 것이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 때 위로가 되지 않습니까?
그리스도께서 능력을 갖고 계십니까?
그 능력이 바로 우리의 것입니다.
그 능력이 지금 우리를 강건하게 붙들어 주고 있을 뿐 아니라 원수들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끝날까지 도와주며 지켜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그 모든 사랑, 그분의 공의에 따라 은혜 언약 안에서 우리에게 약속된 모든 것들이 정말 우리의 것이 되도록 지켜보고 계실 테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것이라니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또 구세주가 나의 구세주라니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천국의 어린양 안에 있는 저는 지극히 행복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만 들어도 제 가슴이 기뻐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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