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크신 사랑을 오늘도 찬양합니다.
우리가 연약할 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가까이 오셔서 위로하여 주시고 엘리야에게 힘을 주시듯
우리에게 힘을 주셔서 하루하루 믿음의 힘으로
이기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척박한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로
사막에 강을, 광야에 길을 만들어주기기를 소원합니다.
성령충만을 주셔서
기쁨과 감사와 찬양으로 전진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한해동안 우리의 마음을 부드러운 옥토가 되게하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열매를 많이 맺게하소서.
생명을 얻되 풍성하게 얻어 주님께 영광돌리게하소서.
일용할 양식과 일용할 모든 것을 내려주셔서
목자되신 주님의 은혜아래 살게하소서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한국의 경제를 살려주셔서
베푸는 선교대국이 되게해주소서.
고통받는 동포들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