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가 그의 백성들의 방패요 검입니다.
“그 싸움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았기” 때문이라면 대승리를 거둘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자신의 안팎에 있는 죄, 교리적인 오류나 관행상의 오류, 높은 곳이나 낮은 곳에 있는 영적인 악함, 마귀 및 그의 일당들, 이런 것들과 싸울 때 여러분은 사실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절대 패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는 절대 패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적군 숫자가 많다고 해서 겁먹지 마십시오. 어렵거나 불가능해 보인다고 해서 움츠러들지 마십시오. 여호와께서 친히 그의 원수들을 우리 손에 넘겨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튼튼한 발과 강한 손과 담대한 가슴과 불타는 열심을 가지고 싸움에 임하십시오. 그러면 악한 무리들이 회오리바람에 날아가는 겨처럼 도망칠 것입니다.
“이긴 그에게는
생명의 면류관이 주어질 것이다
영광의 왕과 함께
영원히 다스리게 될 것이다.”
“이긴 그에게는
생명의 면류관이 주어질 것이다
영광의 왕과 함께
영원히 다스리게 될 것이다.”